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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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선물

우리 아이들 영어 과외선생님께 스승의날 선물로 드릴 이쁜 찌들입니다. 길이는 50. 55 . 60 이렇게 8개를 만들어 6개를 선물로 드릴겁니다. 해바라기 속대로 만들어 자중부력이 뛰어나고 봉돌은 3.4.5호 정도이고 떡반 전용으로 하면 좋을듯 합니다. 선생님이 좋아 하실지 오랜시간 정성으로 만들었읍니다. 그림도 직접 그렸읍니다 ._8888 001_jji11165333.jpg_8888 002_jji11170297.jpg_8888 003_jji11170844.jpg8888 004_jji11171236.jpg_8888 005_jji11172557.jpg_8888 006_jji11173099.jpg_8888 007_jji11180949.jpg_8888 008_jji11181755.jpg_8888 009_jji11182385.jpg_8888 010_jji11183728.jpg_8888 011_jji11191661.jpg_8888 012_jji11192244.jpg_8888 013_jji11192858.jpg_8888 014_jji11193344.jpg_8888 015_jji11193844.jpg_8888 016_jji1119462.jpg_8888 017_jji11195232.jpg_8888 018_jji11195869.jpg_8888 019_jji11200564.jpg_8888 019_jji11203177.jpg_8888 020_jji11204537.jpg_8888 021_jji11205084.jpg_8888 022_jji11205614.jpg 오랜시간 감상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공격불무리님 댁에 영어 말구 다른 과외는 안하십니꺼?~~~
제가 님댁에 과외선생하러 가고 싶네요...... 찌 선물받고파서....ㅎㅎㅎ


멋진작품 잘 보고 갑니다.....
조금전에 불무리님께서 보내주신찌 보고 있었습니다

선생님 엄청나게 좋아하실 겁니다
저도 갑자기 선생님이 되야 겠다는 생각이...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저도 갑자기 과외 선생님이 하고 싶어지네요...
이러다 월척회원님들이 다 과외 선생님 하신다고 하면 어쩌지요!
너무 멋진찌 자주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왜이리 찌 욕심이 많아지는지
채색과 그림솜씨 또한 훌륭하네요.
굳~~입니다.
보기 좋네여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찌 만드시는 분들 부럽내요 ,, 쩝

3.2대 양어장용으로 2개 파세여..ㅎㅎㅎ

감동 받으시겟네여 선생님..!
저도요 ㅎㅎㅎ

좋은작품 잘 구경하였습니다
눈이 어지럽읍니다
우리집 새끼여우 그림과외
우리집 새끼구렁이 축구과외
안되겠읍니까 연락좀 주이소
잘보고 갑니다
저는 그 과외선생님이 되고싶네요

아주멋진 찌의 자태네요

눈이호강하고갑니다.
혹시 국어 논술 선생님 필요하지 않습니까?

명문대 졸업생 재학생 제자들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과외 갑자기 하고 싶은 욕구 넘칩니다.
낚시를 안하던 사람도
이 찌를 보면
낚시에 관심을 가질듯 합니다.
예술품이 따로 없음니다.....
잘 보았읍니다..
드디어10번째다ㅎㅎㅎㅎㅎㅎ너무예뻐용
찌가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저는 과외선생님 뒤를 따라 가야할듯.....
혹 한개 흘리시면 냅다 주워서 튀어야죠^^*
넘 잘 만드셨습니다. 특히 몸통의 그림이
개인적으로 좋아는 그림들 입니다.
틀림없이 선생님이 좋아하실것 같네여 ^^
가방끈이 짫아서 선생으로 나서기는 능력이 부족하고...

어찌해야합니까~~!!

제가 과외를 받으러 꼭 가야하는데...
뭐가 그리 바쁜지...

가까이에 이렇게 훌륭한 스승님이 계심에도 찾아뵙지 못하는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최곱니다.. 최고.. 그냥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예술이네요
정말 갖고 싶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와우 ~ 멋진찌 입니다^^~? 스승님 너무나 좋아하시겠는데요~
저건 찌가 아닙니다...

대영 박물관에 전시해야 될듯 ㅎㅎㅎ

선생님도 낚시 하시는분 이신가요...
아이의 영어성적이 쭉~~쭉 향상 되겠습니다 ㅎㅎㅎ

좋은 찌 잘보고 갑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찌와 마음이......

건강 하시고 안출 하세요.
찌가 예술작품이내요,

보기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멋진작품입니다...어떤분이신지는 모르지만 그선생님 좋으시겠습니다....^^
그림도 아주 이쁘고 멋진찌 잘보고갑니다....
잠도 오지 않고 해서 한번더 들어와 봤습니다
다시봐도 역시나 작품입니다
반장님 저도 선생님 되면 주나요??

선생되는건 어려울듯한데 올해 장가 가면 혼수로 주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이 그 어떤 선물보다 좋아하실듯합니다.
참 멋진 찌 잘 보았습니다.
소장품으로 간직하고 싶군요. 잘 만드셧네요..ㅎㅎ
정성이 가득느껴지는 수작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고려청자" 로 느껴지는 건 ...저만 그런가요??

찌~너무 이뻐서 그만~~~!!!
녀무 멋진 모습에 욕심이..........
혹시 판매는 ㅜㅜ;;(제발)

기회가된다면 꼭사용해 보고십네여
그림솜씨가 범상치 않군요. 아마가 아닌 그림 전공하신 프로솜씨 군요
갖고 싶은 훌륭한 수제찌 잘 감상하고 갑니다
흉내도 못내겠군요.

대단한 수공예 실력을 갖고 계신듯 합니다.

낚시대에 채비 셋팅하여 드리우기만 하여도 붕어들이 물어줄것만 같네요..^^*
저도 고려청자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거리가 가까우면 찌과외 받고싶습니다만 ,전서울 성북에 삽니다.
반장님 닉네임 바꿨습니다. 공격김태공으로 오늘 낚시가시긴 힘드시겠네요 비가 주룩주룩ㅜㅜ
공방에 가셔서 제찌좀 처리해주심이ㅎㅎ 담주에 필드테스트 해야하니까요^^

마지막으로 찌는 정말쥑이네요. 사모님의 그림이요..
선생님이 좋아 하실듯 합니다 대단 합니다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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