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 처음 찌를 만든답시고 애써 구한 귀한 무늬의 파키라를 철심 관통도 없이 손드릴로 연습한답시고 그냥 뚫어,
찌톱까지 결합해 아무리 진원을 내려다 안되고 실패후, 버리기도 아까워 창고에 있었던 파키라를 발견,
그냥 이런 사례도 있었다는 것을 알려드릴려 올려봅니다ㆍ 지금 봐도 무늬는 무척 아름답습니다ㆍ
그냥 추억품으로 간직하렵니다ㆍ
수년전, 처음 찌를 만든답시고 애써 구한 귀한 무늬의 파키라를 철심 관통도 없이 손드릴로 연습한답시고 그냥 뚫어,
찌톱까지 결합해 아무리 진원을 내려다 안되고 실패후, 버리기도 아까워 창고에 있었던 파키라를 발견,
그냥 이런 사례도 있었다는 것을 알려드릴려 올려봅니다ㆍ 지금 봐도 무늬는 무척 아름답습니다ㆍ
그냥 추억품으로 간직하렵니다ㆍ
몸통 무늬는 수묵화처럼
참 좋습니다
그냥 방치하긴 아까운 무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