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사용하기 보다는 그냥 실험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올림찌 용인데...만약 빨려들어가는 입집을 받는다면 대략 난감입니다.^^;;
즐감했습니다~~^^
구경만 하시지 말고 맹글기에 도전 해보세요...
예전에는 선반이 귀해서 칼로 깍고..드릴로 다듬고..별 짓을 다하고 만들었는데...
오므리기도 보조 장비가 많고...선반도 저렴한게 있고 해서...
그렇게 어렵지 않게... 맹글수 있을 겁니다..그리고...한방님이 최고의...도우미라...^^
즐감했습니다
전혀 재주가 없어서요~~^^
갈수록 화려해지네요ㆍ
한방님! 사랑합니다...ㅋㅋ
탁돌이님 진짜 별거 아닌데...^^;;
용오름님 .한두살 더 먹어가니...화려한게 좋아지네요...^^ 감사합니다.
한방님은 다르게 호칭하셔서~~^^
월척은 큰놈이 두원이라..그떄 그렇게 가입한 것 같습니다.
작은놈 이름 지원과 두원을 합쳐서 요즘은...두지원으로 사용해요...^^
아무렇게나 불러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