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만든 찌 입니다,,,
기억하실런지요.....올 봄, 여름 즈음해서 수퍼포인트 분양해드렸던 회원입니다.ㅎㅎㅎ
너무 좋으네요....광택, 금분 마무리....부럽습니다.
근데 몸통은 직접 깎으신 것인지요?
저도 찌좀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여의치 않은 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다가오는 정해년 한해도 댁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모양도이쁘고 참 좋아보이네요^~
몸통은 찌랜드에서 구매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어려운점이 많았는데,,, 우연찮게 찌공방 하신분을 만나서
어설프게라도 만듭니다,, 순토 붕어님도 올겨울 찌만들어 보세요,,
낚시하는것보다 더 재미있을찌도 모릅니다,,,
두분다 올겨울 따시게 보내시고 복많이 받으시길,,,^^
훌륭한 솜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부럽습니다.........저는 왜 그리 인물이 둑느지.....^^
찌 잘 보았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