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에 돼지감자대 컷팅해 둔게 있었는데 커팅이들쑥날쑥해서 버릴까 말까 고민했어요.
그래도 공들인 시간이 아깝고 눈이 많이 내려 시간적 여유도 생기고 해서 오므려봤습니다.~**
아까워서 오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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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이 한결 같 습니다
저걸 오무리며 얼마나 머릿속으로
상상을 하며
찌의 한과정 한과정 온정성을
다주었을까 생각하면
제가 다 좋아요
완성작이 기대 되는군요^^
제가 한결 같은 이유는 할줄아는게 그것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ㅎㅎㅎ
재만아빠님!
위에 작업한 것은 오래전에 커팅해둔 것이라서 칼자욱이 너무 커요..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작업반님!
이번에는 작고 귀여운 컨셉으로 갈것 같습니다.
천천히 작업하려구요..
내일은 돼지감자풀대밭에 가서 또 한 리어카 잘라와야겠어요. 멋집니다
반갑습니다..
너무 오랫만에 오셨어요...
올해는 적당히 채취하세요.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