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기울어 갑니다. 몇 시간 남지 않은 2020년 마무리 잘들 하시고, 새해엔 모두 기운차게 털고 일어나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속찬갈대와 돼지감자대로 만든 떡밥찌입니다.
역시 빈틈 0
저는 언제나 이렇게...
그렇다고 김동일 이라고 전사지 박으면 달라지도 못하잔여
담부터 화무작으로해
언제나 실물을 볼수 있을지...
즐작하세요.
저도 돼지감자 찌 만들어볼려고 시도만 3년 하는중 ㅋㅋ
재료만 창고에 쌓아놓고 있습니다 언제만드나.... 그놈의 귀차니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