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미완성이고,샘플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수제찌의 자잘한 재미죠^^.
무게는 고리봉돌 5호정도....
12월에 귀여운 찍찍이생쥐로 다시 뵙겠습니다.^^
야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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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다운 찌를 만드세요.
장난하지마시고. 루어하드베이트도 아니고.
수초사랑님 예~아주 특별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귀여운 동물의 모양을 디자인으로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벗tm님 찌의기능?...기능..기능..기능이라...
그것은 붕어에게 맡겨주세요^^,^^
아! 하나있다면 찌고무에 찌를 꽂을때와
찌를뺄때 찌를 보고 즐겁다는것이겠네요.
하메스님 무엇에 그리 놀라우셨는지 궁금합니다.
하모하모님, 제 찌를보시고 많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귀여운 고양이를 만들어 볼려고 했는데
급하게 만들다가 보니 실패했나 봅니다.
시중에서 파는 찌들의 몸통은 그림만 다를뿐 거의 비슷합니다.
싫증이 금방 나더군요.
그래서 특별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올림찌는 찌고무에 꽂을때와 뺄때, 비록 붕어는 만나지 못해도
찌를 보고 즐겁게 대를 거두어야 합니다.
하지만 처음 접하는 찌라 낯설어서 거부감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찌는 너무 무겁지않고, 심한 혐오감을 주지않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죄송합니다. 더 개선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과거에 제가 만들었던 애들 올려보도룩 하겠습니다.
운영자는 순수 공예방도 항개 만들어랏!!
저는 개인적으로 신선하고 보기 좋네요..
동물보다는 과일은 어떨까요..?
약간의 혐오감도 없애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