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말씀 드린다고한 일이 생각나 몇분이라도 기다리는 분 있을까봐 몇자적습니다
아시는 분은 하잖은 상식이 되지만 모르는분만 참고하시길...
도료를 섞은 금분칠로 파는것은 잘모르고 금분가루로 금분도료 만들때에에 금분은 그냥 도료와 희석하면
제색깔이 않나옵니다. 그러니 금분에다 사용할 도료의 신나로 2~3번 울거내야 그본연의 금분색이 나옵니다
그런다음에 칠과 교반하여 금굿기나 치장칠을하면됩니다 판매되고있는 찌의 금분색이 더욱 강한것도 이때문이지
요. 참고로 초보자분들이 잘모르는 칠의 트러블에대하여 말하지요.
사실은 칠의트러블이아니라 희석하는 신나의 트러블이라고도 말할수있읍니다 그러니 신나를강한것에서 약한것으
로 사용해야 칠의트러블을 피할수 있지요. 찌에많이 쓰는 신나들의 트러블 않생기는 순서입니다
.
우레탄신나>락카신나>소부신나>에나멜신나 입니다 강한것일수록 휘발성이 강하여 건조가 빠름니다
위에내용만 아시면 칠의 트러블을 피해갈수있읍니다.
같은 신나끼리도 트러블이 생김니다. 덧칠이 색깔이같으면 트러블을 모르지만 색깔이 틀리면 나타납니다
밑의글중 캬슈 얘기가나와 부족한부분이있어 보충 설명드립니다.(캬슈는 희석제 섞어서 장시간 보관이 않됨)
카슈는 공기와상극입니다 이것이 캬슈의단점중하나입니다. 저는 덜어쓰고 두집어보관합니다. 그러니 보관기간이
조금은 길어지더군요. 그리고 밑에답글중 희석제가 "석유"라고 했는데 정확한말로는 "석유"가 아닙니다
"석유"라는단어에는 휘발유, 경유 등유,백등류등등 있지요 이모든것을 통틀어서 석유제품이라고하지요.
캬슈희석제로 쓰는것은 잘아시다시피 "백등유"이지요. 더정확한 희석제는 "5호솔벤트"이지요. 세탁소에서드라이크
리닝할때 사용하느제품과 같읍니다.
캬슈의색깔 구분은 네오크리아(투명). 맑은주합(황토색).암주합(옻칠색)이지요(나머지는 색깔구분되니 색략)
초보자분들은 무슨제품이 어떠한색깔이 나오는지 구분이 잘않될꺼입니다. 또 캬슈칠 하는곳에는 습도기 하나
걸어두세요. 캬슈하고 습기는 앙숙이므로 습기가 75%이상 많은곳에서 작업하면 백화 현상이 일어날수 있읍니다.
참고로 "니스""니스" 그러는데 이말은 일본말입니다 . 바니시도 외래어지만 그냥 알어두세요(니스= 바니시)
이상입니다 그동안 재미있었읍니다.댓글주신분과 쪽지까지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안출하십시요. (독립꾼2)
약속한 좋은 금분도료 만드는요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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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복충만하세요
본인이 찌공방을 하신다는 이유로 작품을 올리지 않으시니 다소 섭섭한 마음도 드는군요
그래도 좋은 작품 한두개씩은 올려주시는 것도 예의가 아닐지 ^^
자기만의 노하우를 찌쟁이들은 공개를 하지 않는데
독립꾼2님 좋은 정보 가지고 갑니다
안출하시고 그동안 맘많이 상하셨는데
노염푸시고 처음 찌만드시는 후배님들에게 많은 노하우를 전수해주시길 ^0^
넷상으로나마 좋은글 자주 접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소양강 찌 삭제
소양강 re : re : re : 찌 공방 전문 삭제
또 노망이 도젓 나봐
내일 모래면 환갑 인데 참 말로 씁슬 합니다
12-04-08 01:09
왜들 그러십니까.
맘에 않든다고 또다른 아이피 만들어 욕설에 가까운 글올리는 행동을 보니 한심합니다.
누구나 언론의 자유는 있습니다. 그 "자유"를 만끽할려면 그것에대하여 책임감과 의무감.배려심.존중 등이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
까?
이같이 갖추어야할 덕목들이 부재된 글과 말은 이곳뿐만 아니라 세상에서 없어져야할 종양과 같습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위 원글에대하여 또다시 이상한 쪽으로 꼬리글이 달리는걸 원치 않기 위함 입니다.
"찌공방 전문"이 없는 사실을 악의적으로 글을 올려서 모욕감을 안겨준거에 대하여 사과를 요구 했던 사안입니다.
두 차례 걸처서 쪽지가 오고 갔지 그이상의 쪽지 왕래는 없었고 첫번째 사과요구는 묵살 당했고 두번째 사과요구에
또 공론화 시키어서 어쩌자는 건지 이해가 않됩니다. 또 하루에도 여러차례 쪽지가 오갔다고 하니 어이가 없군요.
또 어이가 없군요. 내요구는 "찌공방 전문" 별명으로 사실이 아닌글에 대하여 사과를 받기 위하여 해명도 했구만
이게 무슨 짓이랍니까. 공론하여 먼저 사실이 아닌 글로 자기주장만 하면 어쩌자는건지 ...
사실과 다른글에 또 이상한 꼬리글이 올라오고 있어 미연에 방지 하고자 또 이짓을 하고 있는 나자신이 한심 스럽습니다.
사실도 아닌글로 모욕감을 주어 "악풀"에 해명하고 사과요구 쪽지글를 2번 보낸 내가 너무 한건가???
위에글을 해명할려면 지난글과 여러가지 정황을 올려야만하니 또 이게 몬짓인가.
과거에 하도 원글을 잘 삭제하는 사람이라 혹시나 하여 몇가지 복사하여 놓은거 열거 해야 되겠네요.
왜 위에 글쓴 분과 "찌공방 전문"과 같은 사람이라고 보는 정황 그 "악의적인 글 입니다.
"찌공방 전문" 이별명으로 올린 글은 삭제 했더군요. 물론 두가지 별명으로 올린 "악풀"들은 모두 삭제된 상태입니다.
1, 두 양반 모두 IP 주소가 같습니다.
글쓴이 : 소양강 (59.♡.147.160) 날짜 : 12-03-13 00:5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찌공방전문 (59.♡.147.160)
가는 날까지 여러몰이 하고 가시는 습성은 여전 하시군
이분이 공방을 떠난 다고요 우리집 개가 웃습니다 컹 컹~~~`
갈 공방이 있어야지요 온동내 공방에 이런식으로 쑤식이고
다니니 갈 공방이 있을까요
본인이 먼저 시비 걸어 놓고 가시 면서 꼬랑지 내리고 ㅎㅎ
내일 모래면 한갑 이면서도 철이 안드시고 꼬맹이 수준이니 딱두 하십니다 ㅉ ㅉ
요즘은 돈 지불 안하고 가공기 가저다 분해 안하시는지요
다운님 때문에 가공기 파는 사장님들 머리가 다 빠졌을 검니다
나이 먹어 주책은 다 떨고 가면서 본인 공방 선전 하고
공방에 회원이 별로 없는 모양 이죠 이상 합니다
공짜찌 다 하면 벌때 같이 모여 드는데 다운님 공방에 회원이 왜 없응까 궁금 해지네요 히히
이제 공방이 조용 하겠네요
다운님 덕분에 즐거 웠 습니다
어디 조용한 절간 에가서 자중 하시고
본인 스스로가 질책 하면서 불경도 터득 하시고 마음 을 다스리길 바랍니다 ㅎ ㅎ
12-04-10 09:15
1등! 찌공방전문 (59.♡.147.160)
내일 모래면 환갑 인데 용스네잉
이방 저방 탈퇴 하시더니 ㅉㅉㅉ
12-04-08 01:15
찌공방전문 (59.♡.147.160)
또 노망이 도젓 나봐
내일 모래면 환갑 인데 참 말로 씁슬 합니다
12-04-08 01:09
2.로그인 한 시간이 비슷 합니다. 새벽 2시에
회원정보 회원가입일 : 2012-04-07 20:18:28 최종접속일 : 2012-04-14 02:45:41 [실명인증회원]
찌공방전문(a8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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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정보 회원가입일 : 2008-02-11 11:23:04 최종접속일 : 2012-04-14 02:19:28 [실명인증회원]
소양강(hyungbae04)
3, 거의 비슷한 시간에 보낸 쪽지 제목이 똑같습니다
보낸이.......제 목.....발송.....열람..... 관리
소양강.........찌.........................삭제
찌공방전문....찌........................ 삭제
소양강........찌........................ 삭제
이렇게까지 오지 않았으면 좋았을걸 사과 한마디가 왜들 힘든건지...
사과는 이미 물건너 갔고 진실은 여러분이 알아서 판단 하시길...
제발 일방적인 주장만 보고 다른 사람에게 자괴감드는 언행은 자제하여 주시고
잘 잘못을 따지거나 논쟁을 원하는 회원분들은 꼬리글이든 쪽지로 말씀하여주시면 모두 응하겠습니다.
또 이글을 보시고 덧글은 삼가하여 주십시요.
제가 원했던 것은 이런 방법이 아닌 개인의 조그만 사과글 이었습니다.
가는 날까지 여러몰이 하고 가시는 습성은 여전 하시군
이분이 공방을 떠난 다고요 우리집 개가 웃습니다 컹 컹~~~`
갈 공방이 있어야지요 온동내 공방에 이런식으로 쑤식이고
다니니 갈 공방이 있을까요
본인이 먼저 시비 걸어 놓고 가시 면서 꼬랑지 내리고 ㅎㅎ
내일 모래면 한갑 이면서도 철이 안드시고 꼬맹이 수준이니 딱두 하십니다 ㅉ ㅉ
요즘은 돈 지불 안하고 가공기 가저다 분해 안하시는지요
다운님 때문에 가공기 파는 사장님들 머리가 다 빠졌을 검니다
나이 먹어 주책은 다 떨고 가면서 본인 공방 선전 하고
공방에 회원이 별로 없는 모양 이죠 이상 합니다
공짜찌 다 하면 벌때 같이 모여 드는데 다운님 공방에 회원이 왜 없응까 궁금 해지네요 히히
이제 공방이 조용 하겠네요
다운님 덕분에 즐거 웠 습니다
어디 조용한 절간 에가서 자중 하시고
본인 스스로가 질책 하면서 불경도 터득 하시고 마음 을 다스리길 바랍니다 ㅎ ㅎ
12-04-10 09:15
1등! 찌공방전문 (59.♡.147.160)
내일 모래면 환갑 인데 용스네잉
이방 저방 탈퇴 하시더니 ㅉㅉㅉ
12-04-08 01:15
[자유게시판] 통 드릅찌
글쓴이 : 소양강 (59.♡.147.160) 날짜 : 12-03-13 00:53 조회 : 1798
봉돌6호 전장길이 80센치
찌다리 몸통 관통 일체형 삽입
자유게시판] 파키라 헤라형
글쓴이 : 소양강 (59.♡.147.160) 날짜 : 12-02-28 01:09 조회 : 1119
봉돌5호~~6호 전장길이 85센치
왜 시끄러운가 들러 보앗더니 또 다운 이십니까
항상 시끄러우면 다운 이니 참 언제나 철 드실 러는지 찝찝 합니다
소양강님 집에 컴프터가 두대라 나이든신 분이라 알고 잇는데 소양강님 대단 합니다
다운 소양강님 집에 가보 셧나요
어떻게 그리 잘아세요 직업을 바꾸셧는지요
사립 탐정 으로요
소양강 님은 공방에서 좋은일 많이 하시는 분으로 알고 계시는데
구설수 에 오르 셔서 마음 아프 시 겠 습니다
다운님 이제 그만 하시 지요 어떻게 가는 곳 공방 마다 씨그럽게 하시는지
모르 겠 습니다 다운님만 왔다 가면 골머리를 흔들 으니 말입니다
들어 오실때도 씨끄럽고 나가는 날 까지 씨끄럽니 조상이 의심 스럽 습니다
오래 묽은 된장 좋은 것 처럼 좋은찌 많이 올려 주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12-04-18 20:28
이 댓글의 추천수 : 0
사실 아닌글을 뒤에서 얼굴 가리고 악의적인 글 계속 올리겁니까?
당신이 누군지 아니까. 이해는 되지만 또 "개"에 비유하시는건 좀...
사과 하시죠
숨어서 "악풀" 올리면 모를줄 알았습까? IP주소가 꽤 많이 겹칩니다.
글꼴도 너무 유사하더군요. IP 주소가 여러개인걸 보니 PC방이 아닌가요?
당신 같으면 찾는즉시 공개 하겠지만 사과라도 하면 덮어둘까 합니다.
잘~알 생각해보세요. 쪽지나 진짜 별명은 못하실거고 찌공방 전문 별명으로 하셔도 됩니다.
하도 원글을 잘 지우시는 분이라 스크렙 해놓았습니다.
뿌린만큼 거둔다는말 새겨들으시길...
찌공방전문 (59.♡.147.160)
가는 날까지 ...
12-04-10 09:15
1등! 찌공방전문 (59.♡.147.160)
내일 ....
따나기전 몇마디 하고 가겠으니 양해 드립니다.
어제 월척에 들어오기전에 생각은 나를 "사기꾼"이라고 칭한 "악풀러"에게 경고성 꼬리글 정도로 이번 분란을
끝낼려고 작정하고 월척에 들어왔는데 내 생각이 부질없는 생각이라고 느끼는 시간이 몇초도 않걸리더군요.
불이 거의 다 꺼져가는데 거기다 기름 끼얹는 행위의 글은 무슨 의도가 있는걸까요?
그것도 이전에 분란을 조장한 글을 공개적으로 게시한 사람이 행한 일이니 이해가 않되더군요. 그이하 달린글을 보니
이해가 힘들더군요.
혹 "지구는 나 아니면 누가 지키지"라는 생각을 올리신 모양인데 댁이 아니어도 지구 지킬사람은 한 개인이 아니라 우리 모두
지킬수 있을거 같은데 말입니다. "주인의식"은 좋으나 "공명심"은 "오만함"으로 보일수 있습니다.
물론 그글을 올린 사람과 저나 이곳이 즐겁고 조용한 곳으로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같을거라 생각되어 "동상 이몽"이라는
글을 올렸더니 관리자가 바로 어제 삭제 하더군요. 표현이 분란을 조장할수 있는 글이라고 하데요.
(***님 사기를 치고 다니지 마세요. ***님은 진정한 "사기꾼"입니다)이글에***이부분에 여러분의 이름이 들어간
글을 보셨다면 여러분도 저처럼 속에서 뜨거운게 치밀어 올라오지 않았나요.
자기 맘에 않맞는다고 무작정 비야냥 거리는것도 "악풀"입니다. 계속 이야기 하지만 자기 화풀이 수준으로
"악풀"를 쓴다면 그글은 문제의 해결이 아닌 더큰 상처가되어 본인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진작에 탈퇴를 했었야 했는데 그래도 좋게 해결할려고 했던 내자신이 미련스럽군요.
저에게 "사기꾼"이라고한 악풀러와 같이 나락으로 떨어질렵니다. 자숙은 커녕 오만 방자하게 비안냥 거리는 모습을 보니
도저히 용서가 않되는군요.
그리고 저를 변론하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마음에 상처를 받으신 분이 계셨다면 이자리 빌어 사과드립니다.
그동안 어깨 토닥거려주신 많은분 들에게도 감사함 전합니다
예전글 스크렙해놓고 보신분들은 작성 날짜를 보십시요 악풀에게 공격당한 날짜와 일치 할겁니다.
악풀 올리고 하도 잘지우는 사람이기에 지우기전에 모아놓은겁니다. 악풀에 답글을 달고 돌아서면 내가 허공에다
혼자 떠들고 있더군요. 오해하지 마십시요
끝으로 "꺼진불도 다시보자"지 "꺼진불도 되살리자"는 ***행동 입니다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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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도 막연한 이유로 삭제하신다면 많은 설명을 하셔야 할겁니다
운영자께서도 월척에 규칙에 범위 안에 서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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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낚시라는 전투에서 "찌"라는 병기를 만드는 취미를 가진 일개 회원입니다.
3년동안 어느 회원 한사람에게 집요하게 "악풀"를 당하고 오다가 최근에는 제가 "사기꾼"이라는 허위사실로
명예훼손까지 당한일이 있는 미천한 회원입니다.
명예훼손이야 개인적인 일이므로 사이버 수사대에 접수했으나 그 악풀에 과정이 답답 하기에 하소연하고 가니
님들에게 이해 부탁 드립니다.
2009년도부터 꽤 여러차레 악풀이 달리때 마다 신고하기를 하여 운영자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돌아온 답은 "묵무부답"
아무런 대답도 없는 "묵무 부답" 매회 신고할때마다 자존심이 상하더군요. 동네 개가 짖어도 고개를 돌아 보거늘
하물며 그동안 월척에서 많은 분께 볼거리를 제공한 회원인데 너무 하더군요.
그 결과 악풀러는 집요하게 따라다니면서 "악풀"달고 급기야 저를 "사기꾼"이라는 허위사실의 글까지 보게 되었지요.
정말 내가 "사기꾼"이라도 공연한 장소에 글을 올리면 않되거늘 이런 허위사실로 맘 고생을 하게 된걸 생각하면...
이전에 월척의 관리자가 약간의 도움만 주셨다면 과연 일어났을 까요?
저에게 달린 악풀중에 저의 "조상욕"을 한 악풀러에게 반말로 글을 올렷다고 월척에 꽤 유명하신 분이 신고하니 바로삭제와
일주일 정지를 당하고 보니 그동안 여러차레 악풀 신고를한 저와 결과와 비교되어 "자괴심" 마저 들더군요.
또 신고 했으면 되었지 그걸 자랑삼아 "신고했다"고 친절히 글을 올린 의도가 궁금하더군요 . "공명심"으로
그랬다고 생각한다면 전 그걸 "우월감"으로 햇다고 생각합니다. 피차 진위를 떠나서 비난과 조롱섞인 글로
고생하는 같은 입장에 있는분이...
요점은 아무튼 앞으로 저같은 회원이 한사람도 생기지 않게 일개 회원이 도움을 요청하면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그런 월척이 바라고 정들었던 월척을 떠납니다.
글재주가 없어 두서 없는글 읽으시냐고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