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랙찌 도전을 해보았는데요 크랙 느낌보단 쏘가리 배때기가 생각나네요... 점도조절 실패인가보네요;; 크랙이 생겨서 다행이긴한데 본색인 노랑하고 검정 크랙킹 락카하고 색 분리가 완전히 이루어지지않아서 좀 깔끔하지 못하네요.. 원인이 멀까요 ㅠㅠ 찌다리는 칼로 살살 긁어내서 지져분한것들은 신나로 닦은후 에폭시 도장 하려고 합니다 이번에도 어설픈 자작찌가 될듯하네요 일명 쏘갈찌ㅋ
요즘 낚시를 자주못가서 찌공방에서 많이 배워야 겠네요 노력하고 공부하다 보면 저도언젠가 고수님들 처럼 멋진찌 만들수 있겠죠^^
이름 넣기 선그리기 몸통제조 찌톱도색 등등 갈길이 한참 머네요
위로 갈수록 연해지는 크랙이 오히려 세련되 보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