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있던 여귀로 몇개 만들어 보고, 맘에들어 지금 20 여개를 다시 만들고 있습니다
이것 보다 좀더 이쁘게 만들어 질것 같고요
그리고 어제 오늘 세 분이서 여귀를 보내주셔서 뭐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하여간 잘 만들고 다시 사진 올리겠습니다
길이 부력 자중 그런거 몰라요
빨리 올리고 싶어서 사진만 찍고 올립니다
오늘따라 미용실 손님이왜 그리 많은지~~~????
그냥 이쁘게 봐 주세요
제 각각 이지만 그냥 가지고 있기에 좋고
손님들(여자분도 포함)께 꺼내서
이게 여귀라는 풀로 만든겁니다 하고 자랑합니다
여귀로 만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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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쁘네요 ..달리 표현할방법을 모르겠군요
잘 보고 갑니다.
아름답네요..최고다..ㅠㅠ 차에 장식하고싶다..ㅠㅠ
항상눈팅만....
한번소장하고싶네요.....
손재주가 대단하십니다.
아무도 훔쳐갈 수 없는 찌...
환상적입니다.
즐감의 기회만으로도 감사...
좋은 재주시네요 ^^
감사합니다....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찌 하나하나가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찌가 아니겠습니까?
멋진 작품 잘 봤습니다.
자연미에 더불어 찌오름 좋을것 같은 감이 ..
몸통 끝 부분은 오무려서 마감하신건지요
이러다 다시 찌만든다고 법석떠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저도 길 가다가 여뀌가 보이면 반드시 확인을 하는데
굵고 곧은 재료가 잘 보이지 않네요.
한가지, 태클은 아니고
여뀌가 표준어인데 여귀라 하시니 다른사람도 자꾸 따라서 여귀라고 하는군요 ^^
여귀가 뭥교
멋지네요
잘보고감니다^^*
여귀 구하신다길래 여귀가 먼가 했는데
이렇게 멋진 작품이 되어서 나오네요~~~ 감상 잘하고 갑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어찌 한번도 보이질 않는지...ㅜㅡ;;
멋진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찾아보고 좋은넘있음 보내드릴께요..~~
잘 보았습니다.
이전에 당구협회 부뢰장님께서 선물로 주신여귀찌 써보았는데..
굉장히 강하더군요..
재만 아빠님한테 기술 배우러 가야 할까봐요..
오죽대 다듬어서 여귀찌 채비하여 걸처매고
풀벌레 튀어오르는 개울둑을 걷는 모습이 연상됩니다.
자연스러움의 극치네요.
눈이 호강합니다.^^*
여기저기에 작품들이 가득합니다.
좋은 찌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