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찌님, 월바라기님, 붕어나라 헛돈님, 모두 감사 합니다
님들 덕분에 몸살 잘 이겨 냈습니다
너무 귀중한 재료를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하다 말하고 십군요,,,,감사하고 고맙씁니다
일단 감상하시죠~~~~
길이 : 57, 55 cm
부력: 고리봉돌 4 ~% 호 봉돌
여뀌찌를 다시만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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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불무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이번에는 끝마무리가 바뀌었군요,,,ㅎㅎㅎ내가 항상 하는 스타일인데 보기 좋습니다,,ㅎㅎㅎ
나도 요즘 여귀찌 만드는 재미로 소일을 합니다,,
자연스러움과 아름다운 곡선이 매력이지요,,찌올림도 좋구요,,
항상 즐감합니다,,^^
저것을 찌라 생각하고 어떻게 사용 하시 겠습니까
액자에 진열 하는 작품입니다
개성있고 멋지고...
이제 거의 입신의 경지를 바라보시게 될 듯 합니다.
감탄사만 연발하고 갑니다. ㅠㅠㅠ
찌의 장인정신이 듬뿍베인 멋진 작품입니다.
그저 바라만 보아도 기분이 좋습니다.
여귀를 어디서 구하던지 해야지 배가 아파 죽을거 같습니다
보면볼수록 남타는 여귀찌 최고!!!!!!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잘보고 갑니다.
이것이 뭐다냐.. 바로 이런 놈들 구경 하려구요..^^
단!! 하나 라도 소장할수 있다면..
볼때 마다 느껴지는 정성과 감동.. 이것이 바로 이곳 찌공방의 매력...^^
낚시집에 넣고 다녀도 눌리는곳 없을거 같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여귀의 껍질을 조금더 남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칠올린 후 색상의 대비가 더 강해져서 힘이 있어보입니다.
여러모로 고심하신 흔적이 많이 보이는 정성드린 찌네요.
즐감하였습니다.
우린 저런 솜씨가 안 나오는데....
참 그 많은 찌들 다 어떻게 하셨는지?(방 한칸 전체를 찌 전시장으로?)
개인적으로 여귀찌가 젤 맘에듭니다
왠지 정이가고 멋스럽고 인간적인거 같고~~~^^
부럽네요.
멋진찌 감상 잘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