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은 여뀌 한마디를 오므렸습니다.
신발은 아직 못 신겼네요.
큰 건 60cm 작은 건 50cm이고, 부력은 미측정입니다.
순접 3회, 우레탄 3회.
여뀌 다루마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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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개발 끝이 없습니다.
선긋기가 간결하면서 이뿌네요
언능 뚱딴지찌완성하고 여귀찌 맹글어봐야겠어요
좋아요~~
굿~~~~
즐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