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뀌빨찌_50cm 찌재료 정리하다가 빨찌에 딱맞는 조그만 여뀌 발견(?)...ㅎㅎ 제가 사용할려고 열심히 만들어 봤습니다. 부력은 아직 미측정이지만, 초저부력이지 싶습니다^^ 지난 토요일 인천에서 모인 "월척수제찌 만들기"밴드에 1점 협찬하고 나머지 2점은 제가 사용할 겁니다. 긴긴 겨울내내 찌를 참 많이도 만든듯한데, 이제부터 각 시조회 협찬할것과 제가 사용할 찌 제작에 집중할려고 합니다. 시작된 봄시즌 대물 손맛들 보세요^^
은은한 매력이 있습니다.
날렵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