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그냥 재료모양 생긴대로...
부력도 제각각으로 편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1점은 모레 대전으로 가고 나머지 3점은 이번 금요일 "은성실스타클럽"밴드 서울지역모임때 가져갈 계획입니다.
** 길이 50cm
** 부력은 모릅니다.(미측정)
전천후찌로 사용하기 적한한 부력일 듯 합니다.
누군가의 낚싯대에 메달려 붕어의 멋진 어신을 표현해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여뀌찌의 매력은 사용해보신 분만이 아시죠..^^
여뀌 전천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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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떤분이 그러셨지요, 찌 에 도장 작업은 사람 이 옷 입는것 하고 똑 같다고,
옷 을 많이 껴입으면 움직임이 둔 하듯이 ,칠 도 많이하면 찌 도 둔 해진다고 말씀을 그 땐 뭔 소린가 했었네요~
조금 잘 한다는것은 오랜 시간과 시행 착오로 어렵지만
미적 감각이 살아 있는 근사한 찌 입니다
느껴지는 작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