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통찌 한번도안써봤는데,, 투척과,, 찌올림,, 바닥안착,, 문제없는가요?? 조금의문제있지싶은데 사용해보신분 경험담좀올려주세요 별문제없다면, 함 써볼려고요
목록 이전 다음 여쭙니다 빵바리아이디로 검색08-06-24Hit : 2355 본문+댓글추천 : 0댓글 1 공유 인쇄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찌공방/여쭙니다--1 URL 복사 관통찌 한번도안써봤는데,, 투척과,, 찌올림,, 바닥안착,, 문제없는가요?? 조금의문제있지싶은데 사용해보신분 경험담좀올려주세요 별문제없다면, 함 써볼려고요 추천 0 붕어한수아이디로 검색 08-06-24 22:03 사용하는 많은 찌에는 나름대로 여러가지 장단점이 있습니다. 반관통찌에도 장 단점이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첫째 수초가 많은곳에서 원하는 작은 포인트에 투척과 찌세우기가 용이합니다. 둘째 찌가 봉돌 위에 관통하여 위치하므로 바람부는날 비교적 투척이 용이합니다. 셋째 줄엉킴이 적습니다. 넷째 찌톱부러짐 등 수리가 손쉽습니다. 단점으로는 첫째 사선입수의 가능성이 있어 주의해야합니다. 둘째 채비에서 분리되지않으므로 낚시집에 함께넣어 관리하기가 불편합니다. 셋째 찌를 교체할때는 채비를 다시해야합니다. 위에 적은 장단점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을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이 하는 낚시에서 반관통찌가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다면 사용해보세요. 경험으로는 수초지역이 아닌 수심 2~3미터의 맹탕 바닥에서 사용도 가능했습니다. 여러분들의 말씀 들어보시고 좋은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추천 0 신고 사용하는 많은 찌에는 나름대로 여러가지 장단점이 있습니다. 반관통찌에도 장 단점이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첫째 수초가 많은곳에서 원하는 작은 포인트에 투척과 찌세우기가 용이합니다. 둘째 찌가 봉돌 위에 관통하여 위치하므로 바람부는날 비교적 투척이 용이합니다. 셋째 줄엉킴이 적습니다. 넷째 찌톱부러짐 등 수리가 손쉽습니다. 단점으로는 첫째 사선입수의 가능성이 있어 주의해야합니다. 둘째 채비에서 분리되지않으므로 낚시집에 함께넣어 관리하기가 불편합니다. 셋째 찌를 교체할때는 채비를 다시해야합니다. 위에 적은 장단점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을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이 하는 낚시에서 반관통찌가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다면 사용해보세요. 경험으로는 수초지역이 아닌 수심 2~3미터의 맹탕 바닥에서 사용도 가능했습니다. 여러분들의 말씀 들어보시고 좋은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붕어한수아이디로 검색 08-06-24 22:03 사용하는 많은 찌에는 나름대로 여러가지 장단점이 있습니다. 반관통찌에도 장 단점이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첫째 수초가 많은곳에서 원하는 작은 포인트에 투척과 찌세우기가 용이합니다. 둘째 찌가 봉돌 위에 관통하여 위치하므로 바람부는날 비교적 투척이 용이합니다. 셋째 줄엉킴이 적습니다. 넷째 찌톱부러짐 등 수리가 손쉽습니다. 단점으로는 첫째 사선입수의 가능성이 있어 주의해야합니다. 둘째 채비에서 분리되지않으므로 낚시집에 함께넣어 관리하기가 불편합니다. 셋째 찌를 교체할때는 채비를 다시해야합니다. 위에 적은 장단점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을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이 하는 낚시에서 반관통찌가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다면 사용해보세요. 경험으로는 수초지역이 아닌 수심 2~3미터의 맹탕 바닥에서 사용도 가능했습니다. 여러분들의 말씀 들어보시고 좋은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반관통찌에도 장 단점이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첫째 수초가 많은곳에서 원하는 작은 포인트에 투척과 찌세우기가 용이합니다.
둘째 찌가 봉돌 위에 관통하여 위치하므로 바람부는날 비교적 투척이 용이합니다.
셋째 줄엉킴이 적습니다.
넷째 찌톱부러짐 등 수리가 손쉽습니다.
단점으로는
첫째 사선입수의 가능성이 있어 주의해야합니다.
둘째 채비에서 분리되지않으므로 낚시집에 함께넣어 관리하기가 불편합니다.
셋째 찌를 교체할때는 채비를 다시해야합니다.
위에 적은 장단점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을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이 하는 낚시에서 반관통찌가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다면 사용해보세요.
경험으로는 수초지역이 아닌 수심 2~3미터의 맹탕 바닥에서 사용도 가능했습니다.
여러분들의 말씀 들어보시고 좋은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