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막 찌만들기를 시작하는 대전의 하민아빠라고 합니다.
이제막 찌만들기 시작하는 입장에서 너무 어려운 재료를 선택한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드네요ㅠ
처음해보는 작업이라 손이가는대로 몸통을깎고 정신없이 방수칠하여 마무리 하였습니다.
전사지 낙관 이런것 할여유도 없었습니다.
원래 챔질하는 스타일이 무식하기에 짝이 없어서리 이음매부분은 인견사작업을 해보려고 했으나 다음을 기약하고
첨으로 탄생한 코르크를 신고합니다.
아직많이 서툴고 허접해보여도 이곳 찌공방에서 좋으작품을 많이보고 느끼면서
저많의 작품을 조금식 완성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상 찌공방에 좋은작품 보여주시는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잘만드셨네요.
손재주가부럽습니다
코르크 가공하기 힘든데 잘하셨어요..
이쁘게 뽑으셨습니다.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시게 될것입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찌에대한 재원과 칠방법(등등)을 적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항상 즐기면서 만드시길 바랍니다^^
자주 하다 보면 손에 익어
쉬어 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