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를 구하다가 연필이 눈에띠길래......
부력은 고리추2호에서 깍아쓰니 맞고,
자중은 엄청나가는데 바해 부력은 별로이며
어리버리채비로 하우스에서 테스트해보니 대만족입니다...^^
연필로 만든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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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잘 만드셨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소재가참 무궁무진하다는생각이..........
근데 몸통부분 옷칠이나 얼만큼 방수가 되는지...
몇번쓰면 물 먹을꺼...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암튼 정말 겉으로 보기엔 잘 만드셨습니다. ^^
멋집니다
잘못하다간 지구상 모든물건이 찌가 될듯......
즐감하구 갑니다.
잘~보구갑니다
덕택에 구경이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제가 만든방법은 두가지인데요.
첫번째는 찌톱이나 다리삽입되는 부분 만큼 갈라서 심을뺀것과
두번재는 작은몸통을 완전반갈라서 심을 다 빼고접합하는 두가지방법으로 해봤습니다.
소재가 향나무, 소나무로 검색이되던데, 부력은 약하고 자중은 대물찌 만큼 많이 나갑니다.
몸통순접훈 사포질하고 다리,톱은 휴지말이 한 후에 불에 그을린후 카슈7회 입혔습니다.
자중무거워 채비보낼때 튕겨져 날라옵니다.^.^
멋진 작품이네요~ 아 멋진 예술적 감각을 가지신 분들,,, 부럽습니다.
아래위는 연필깍는 기계로 멋지게 마무리하면?????????????
늘 즐낚하시고 안출하시고 498하시길................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