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톱;카본관통형(0.5 x 1.2mm x 40cm)
-몸통길이;6.5cm
-지름;13.00mm
-자중;1.95, 1.98g
-부력;둘다 5.0g
-도료 ;순접2회,에폭시1회,우레탄바니쉬 담금칠 7회,건사포3회,물사포3회
오늘도 지루한 속찬갈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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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cm에5g 이라~~~
이름을 부남이 라고 하고 싶어요
부남호 장대에 딱 입니다 ㅎㅎ
부남호 4짜가 좋아하는찌~~
지루하시면 몇쪼가리 주세용.. ㅎㅎ 오무려 보게용
즐감합니다.
전 풀대종류는 잘 못만듭니다
콜크만 깍을줄알죠
갈대 종류의 재료를 몸통 중간 부분에 굴곡이있게 함 도전해보세요 전 해보고 싶어도 못하지만 그런 모양도 이쁠것같고
또 도전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고 ㅎㅎ
여자몸매의 S라인처럼 중간을 잘록하게 개미허리처럼 만들면 훨씬 이쁠것같아요
설악동님은 분명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만든 찌 대부분의 재료가 속찬갈대라서
특별하게 다가오지 않을성 싶더군요..
그래서 지루하다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서산에 눈이 많이 내렸다는데 피해는 없으시죠?
작업반님!
네..
그지루함을 이겨내기 위해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호수생각!
지루함을 덜어줄 좋은 조언인가 싶습니다.
조언하신대로 해볼 요량입니다.
감사합니다.
평초님!
제가 너무 배부른 소리를 했나봅니다..ㅎㅎㅎ
관심 댓글 감사합니다.
싸이코스아이님!
네..
안녕하시죠?
고수님의 조언은 항상 감사히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언제든 환영입니다.
11월 19일 올린 "마디 살린 속찬갈대 오므리기"를 봐주시겠습니까?
아마 그런 방법으로 제작하란 말씀인가 싶은데......
혹시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나요?
송애님!
오륙도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제법 쌀쌀할 듯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