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어 완성을 못하고 있다가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초저녁때나 이른아침경우 수심 20~30cm에서 대형붕어들이 연안으로 붙는 시기가 있습니다. 몸통을 발사로 제작 끼움 형씩이 아니라 몸통을 관통 해서 만들었습니다 고리추 7호 길이 20CM 단찌 입니다
물에 담그기가 좀......
부러움 한가득 안고 갑니다.
건강 하세요.
즐감하고갑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눈이 즐겁습니다
넘 부럽네요.
손재주가 있으시니 행복 하시겠어요. ^^*
이쁘기도 해라^^
재주가 좋으십니다...
예전 다이얼식 버니어가 그리워 집니다.
정성스레 만든 찌가 참하게 보입니다.
이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