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시즌이 다가오고 있네요.
이놈의 찌 욕심이란 끝도 없나봅니다... 가지고 있어도 더 이쁜 녀석들을 가지고 싶은 욕심들은
워리를 만나려고 먼길떠나시는 회원님들과 같은 마음인것 같습니다.
가방에도 이미 50여개의 찌들로 가득차서 찌통이 세개나 있어도.. 시간이 날때마다 계속 만들게 되네요.
이렇게 만들어 두어도 시즌이 끝날때 쯤이면 찌통은 어느새 바닥입니다..
이곳저곳 출조를 떠나서 친근하게 커피한잔 건내주시는 분들께 고맙다며 찌 한점..한점.. 나눠드리다보면
막상 찌가 필요할때는 없어서 낚시대를 접어야할때도 많이 있었습니다.
올해도 물가에서 만나서 커피한잔, 찌 한점으로 좋은 인연이 있길 바랍니다..
[ 까망이 30cm 부력 6호 ]
[ 까망이 38cm 부력 6호 ]
[ 까망이 35cm 부력 7호 ]
[ 까망이 친구들 각각 부력 6호 동일 ]
까망이들이 더 있으나.. 사진찍기가 불편하여 몇개씩만 증명사진 찍어줬습니다..ㅎ
회원님들도 올해 시즌 준비 잘하시고 워리들 만나시길 바랍니다.
--- 天 魚 ---
죄송하지만 몇 점만 저렴하게 분양해 좀 해 주시면 안될까요?
디자인이 맘에 확 와 닿네요.
좋은작품 잘보고 갑니다
올해 멋진 찌올림보시고 소원하시는
우람한 검은붕어 만나시기를 바랍니다..ㅎㅎ
찌를 좀 분양해주셨으면하는 쪽찌들이 많이 왔는데요..........
이찌들은 테스트용으로 써볼려고 한번 만들어 본것들이라 분양을 해드리기가 곤란합니다..
일주일쯤 뒤에 찌제작을 다시한번 할듯하니 그때 여유분을 만들게 되면 분양을 해드리겠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군산 까망님 하고는 관계 없겠지요 ?
원래 분양을 목적으로 만든찌가 아니지만 원하시는 분들이 있어 가까운분들께.. 몇점이나마 나눠드려야겠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프로 냄새가 물씬 풍깁니다.^^*
천어랑님~ 진짜루 1개만 소장용으로 분양 부탁합니다.
칠이 잘 올랐네요.. 금분보다 은분이 더 이쁜거 같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색상이 넘 강렬하고 눈에 잘 들어오는군여.
금방이라도 대물이 물고 올라 올것 같습니다.
전 손재주가 없어서리..
감히 엄두도 못냅니다.
부럽기만 하네여..
눈으로 대리 만족 하고 갑니다.
deadsea사해
찌멋지게 만들었네, 나한테 몇점 분양해 줄꺼지 ^^
나는 조오~기 긴넘으루 부탁해
잘지내고 조만간 낚시 함 가야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