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미끼, 떡밥, 옥내림 등으로 다용도로 쓸려고
홍송을 타공하고 목선반으로 가공하여
전체 길이 35- 40cm
부력 고리봉돌 4-5호 정도로
30개 정도 만들어 장착하고 남은것이 있어 올려봅니다.
낚시대 길이에 맞추어 쓸려고 길이도 3가지정도이고
금박이나 실의 색상도 제각각입니다.
원목으로 만든 전천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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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도 신선하고 단단해 보입니다 만드는 과정도 상당한 내공이 필요한 작업으로 보여집니다 은은한게 오렌시간이 지나도 한결같이 이쁘겠어요 즐감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