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분들 글을보다가 또 날밤샛네요
이제 그만들 하셨으면 좋겠어요 걍 한발짝들 물러나시고 서로 조금씩 양보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유리찌를 만드시는분??
찌재료가 참으로 여러가지가 있더라구요 발사,오동,스기,나무의속대,돌,프라스틱 등등등 참으로 다양하죠
물에뜨는 소재는 거의다 찌를 만들수있겠다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월척에는 유리로 찌를 만드시는분은 안계신지요 어디선가 어떤분이 만드셨는지 유리찌가 보이던데~~
유리로 제작하시는님은 구경좀시켜주세요
또 무슨 비율이 있다는데 정말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유리를 소재로 만드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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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고싶은것은 소재는 유리인데 어떤 비율이 있다고하더군요 예를들면 봉돌1그람일때 몸통의 소재는 몇그람.. 봉돌2 ,3 그람일때 몸통의 소재는 몇그람.. 이런식으로 비율이 있다는데 그 비율이 알고싶어서 글올렸읍니다
몸통의 소재가 무조건 가벼워야 하는것만은 아닌것같아서 여쭤봅니다
요즘엔 자중이니 순부력이니 그런말들을 많이들 쓰시는데 그런것들과 몸통이 무게가 나가는 유리찌와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궁금해서요
혹시나 유리찌에 대하여 알고계신님들은 꼭좀 부탁드립니다^^::
그중 중요한것 중 하나가 견고성? 튼튼함? 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떤 표현이 정확한지는 모르지만 유리는 깨지기 쉬운 소재로 소장용으로는 가능하겠지만
실전에서 사용하기는 어려울 것같습니다
물에뜨기만 하면 모든 재료는 찌의 소재가 될수있습니다 하지만 물의 표면장력등
예민성을 위해서 순부력이 높은 소재를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원하는 답변은 아니지만 혹시나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