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감자찌입니다.
<우선 포터겔러리 山草님의 사진을 배경으로 작성된 글임을 공지합니다.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면 바로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
2주 전만해도 일반적 솜말이를 해서 찌를 만들었었는데요...
엇그제 소양강님께서 조언해주신 솜말이 대용 명주실 보강을 해보았습니다.
가만보니 먹으로 찌상하부를 커버하지 않아도 될 만큼 깔끔합니다.
물론 초보가 작업을 해서 부족한점이 많습니다.
여기서 포인트...
상하부 마감만 잘한다면?
매우 네츄럴하면서도 공정 또한 간명해지겠네요.
부족한 하수의 생각이니 예민하게 생각마시길...
탐나는데요..!
훌륭한찌입니다 ^^!
이 찌는 초보가 만든찌 맞습니다.
청춘님의 여뀌찌가 부러워 오늘도 강가에 나갔었지만...
그렇게 훌륭한 여뀌는 제 눈에 보이질 않았습니다.
전 그저 따라쟁이...
고수님들의 작품을 따라 이리저리 궁리를 하는 따라쟁이입니다. ^^*
그부분을 카터칼로 긁어 주세요
도전은 아름 답다 했 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되네요.
즐감요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