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생각나서 그려봅니다
찌톱에 부속 장착하면 찌가 둔해지고
현장에서 미세한 부력조절이 어려워지고
바람이나 대류의 영향에 취약합니다
부력구술을 몸통과 찌톱경계점에 장착 함니다.
봄부터가을 물얼기전까지 유용,떡밥 쪼는것을
찌가 깔작이며 알려주고 쭉올릴때 채면 됨니다. 잡고기
성화때는 역시 금물임다.만드러 쓰십쇼.아니면 찌공방서
고수분께 제작맞추심이 편함니다.찌구슬은 다양함니다.
-수정-제가 찌에 대해서 잘몰라서 찌톱이라고 적었지만 찌톱 상부만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찌톱이라고 적은게 찌 전체 길이입니다
즉 찌에 톱에 부력을 두는게아니라 월래 몸통이있는자리에 부력방울이 들어가는거지요 찌에 자재 용어를 잘몰라서 ....
예를들자면 구멍있는 방울이라는게 바다구멍찌보다 작은 모형?
'찌몸통'대신에 '부력방울'을 대신 끼웠다 뺐다 부력조절도 가능하고 이런 생각이시네요.
바다낚시 '학꽁치 염주찌'로 쓰는 발포구슬을 이용하시면 될것 같고요.
부력도 좋고 구슬 크기별 색깔별로 나옵니다. 가격도 쌉니다.
바다낚시 용품 파는 낚시점이나 온라인 상으로 구입할 수 있고요.
온라인 찌 재료상에 보면 찌톱에 돋보기용으로 끼우는 작은구슬 중에 부력을 가지는 것도 있습니다.
그것도 활용 가능 할 수 있겠네요. 님의 표현 '옥내림 스타일 작은사이즈'로에 활용될 수 있겠네요.
연주찌 4~5개 꽂아 쓰시던데 좋은아이디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