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통을 못 깎는 장찌마니아가
이번에는 벨 모양의 스티로폴을 이용하여 장찌몸통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부력이 차이나게 두 종류의 모양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찌 몸통의 보관을 편리하게 하고자 요즈음은 찌다리와 찌몸통도 분리형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양쪽에 있는 플라스틱 튜브관은 각각 몸통에서 2cm정도만 남기고 잘라낼 것입니다.
찌다리에는 찌몸통 양쪽을 실리콘 고무로 고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지창 찌톱 2.4m, 찌다리 1m 기준으로 장찌를 구성할 때 자립에 필요한 봉돌의 무게는 바다봉돌20호(75g)입니다.
두번째는
오지창 찌톱 2.4m, 찌다리 1m 기준으로 장찌를 구성할 때 자립에 필요한 봉돌의 무게는 바다봉돌 21호(78.75g)입니다.
아래 사진의 바다봉돌 6호는 찌톱과 찌다리의 무게를 대신한 것입니다.
바다봉돌을 달고 물에 띄워 보았을 때 물 표면위로 보이는 찌 몸통의 윗부분입니다.
에폭시 두툽하게 3회 칠하였습니다.
< 작성자 : 장찌사이공 >
이번에는 벨모양의 장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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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장대 입문단계인데 장찌 만드는데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추척 꾹~
색깔같습니다.
는즐작하시고...즐감하고 갑니다.
언제봐도 봉돌은 어마무시하네요...ㅎㅎ
추보니깐 헉!! 개성이 물씬 묻어나네요.
건강 챙기시고 항상 건강 하세요
그런데 동영상보면 찌오름이 더 후덜덜하다는거 ㅎㅎ
잘보고 갑니다.
자신만의 멋진찌 항상 즐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