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그라데이션 표현하는건.. 컴프레샤가 있어야 되는건 알겠습니다만..
1. 검은색 그라데이션을 넣을려면. 검은색 오일스테인이 쓰이는건가요?
2. 그리고.. 위 사진에 있는 나루예은유 찌처럼.. 기본색.. 약간 펄이 들어가면서.. 은색(?) 은. 뭘로 표현하죠?
3. 오일스테인 색은. 몇가지로 한정 되어있던데.오일스테인 색이 없는. 이런건. 하얀색카슈로에... 은색펄분넣어서.. 칠한건가요?
4. 첫번째 사진인 나루예 풍호.. 찌는 파랑색 기본 바탕을 파랑색 오일 스테인으로 바른거나 에어건으로 쏜거 같은데.. 맞죠? 파란색 바탕은 카슈로 색을 나타난게 아닌거 같은데..
고수님들 조언과. 답변 좀.. .. .... 부탁드립니다.
그라데이션표현을 하고 싶어서.. 콤프레샤를 하나 살려고 합니다.
요것은.. 검은색카슈인가요? 아니면. 오일스테인인가요?
고수님들이 보시기에 마감도장은.. 뭘로 한거같으세요? 광택이 아주 좋네요~~
역시 최대한 간결한게 찌의 기능에는 가장 무리가 없습니다.
칠역시 최대한 얇게 올리는것이 중요합니다.
고가의 장비를 다 구비 하시고 작업을 한다 하더라도
아름다운 찌는 되어도 조금만 잘 못해도 무거운 올림을 보이는 찌가 되기 쉽상입니다.
농도를 조절하셔도되고, 덧칠 횟수로 조절하셔도 됩니다.
콤프레셔, 스프레이건 까지 안하셔도 다림질 할때 쓰는 스프레이를 이용하시면 될것 같읍니다.
2. 펄과 은분을 사용한것 같읍니다.
은분은 알루미늄 파우더 입니다.
3. 오일스텐은 자연산은 몇가지 밖에 없고 염료를 사용하는것은 풀칼라로 만들수 있읍니다.
4. 하도는 염료로 표현한뒤 상도로 우레탄을 사용한것 같읍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