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탈자님 . 지금까지의 과정을 지켜본 사람들 거의가
약탈자님의 노력과 지식.그 아름다운 공유의 원함에 박수칠겁니다
개인적으로 취미의 깊이에 새삼 경이로움을 느끼고요
지금이 60.70년대가 아니잖아요
좋은 제품을 가지고싶어하는 것은 애국심과 별개가 아닐까요
과연 어느 사이트에서 님같은 고수분을 만날수있을까요
전후 상황의 판단은 지켜본 많은 분들께서 하실겁니다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과연 고수들은 재야에있다 는 말이 작금에 적용됨을 느낍니다
이제그만 하십시요(약탈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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