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작업하는 사람중 한명으로써 누군가에 찌를 산물받는다는거...처음 입니다 뭐라 표현할수없는 기쁨에 만지작 만지작 거리며 작업하신분의 정성을 손끝으로 느껴봅니다. 아까워 물에 담금수없음을 짐작하고 고이고이 소장용으로 관리하려 합니다. 이쁜찌 선물해주심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멋진 작품 계속 이어주길 바랍니다. 찌톱도 손수 칠해주신건데 시인성이 여타찌와 비교할수없을정도로 밝고선명합니다.
좋으시겠습니다~
낚시꾼에게 선물중 찌만한게 또
있겠습니까.너무좋네요.
찌도 참 보기 좋고
두분이 아름다운 마음씨는 더 보기 좋습니다.
느낀다는거 쉽지않고 어려운일이라 생각 됩니다.
월척 찌공방이 좀더 활기를띄어
여러사람이 좋은기분으로
함께공유하고 즐길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참으로 힘들고 또 힘들고 어려운작업중의 하나 "내손으로 만든찌"
한 두번 만들다가 힘들어서 포기 했습니다.
지금도 집에는 해바라기를 말려 놓은게 있는데....
한 4년은 말린듯 합니다. 더이상 마를것도 없겠지요^^
찌공방에서 맨날 눈팅만 하면서도 그리고 정말 탐이나면서도
꾹 참고 눈팅만 하다 오늘은 키보드에 손을 얹고 몇자 올립니다.
귀차니즘만 해결하면 그리 멀지 않아 커피들고 분골쇄신님 작업 한번 구경가봐도 될지 여쭙고 싶습니다.
작업반님 분골쇄신님 참으로 대단하시고 멋찌시네요^^ 더불어 수고와 정성의 작품 매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귀하고 멋진 찌..
오래 간직하세요.~~~
먼곳에 계시지 않다면 가능하지요...
시간내서 연락한번 주세요.
쓰지않고 소장하려합니다.
좋와 진다고 하는데 ~~~~^^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