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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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찌의 기준이 애매모호 합니다

주로 양어장 낚시위주로 다니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강가 수로 저수지등 자연지 위주로 그 무거운 장비들고 출조하였지요

지금은 체력이 바쳐주지 않아 거주지 인근 양여장 위주로 출조합니다

주로 60센치 찌로 낚시를 하였지만 양어장도 수심이 깊은 곳은 거의 4-5미터하는 양어장도 더로 있더군요

가끔 장터에 올라온 글을보면 장찌 판매글도 올라오는것도 보면 60-70센치짜리 찌도 장찌라 올라오던군요

과연 장찌라함은 전장 몇센치부터 장찌라 할까요?

제기준은 1미터정도는 되야 장찌라 생각하는데.... 여러 조사님의 생각은 과연 어떠한지 궁금해서 몇자 올려봅니다.

저도 처음부터 장찌는 선호하지 않았지만 막상 사용해보면 찌올림에 대한 맛을 종종 느낄때가 많이 있습니다.

60센치로 시작하여 70, 80, 90 미터찌로 점점 올라타더라구요

현재는 미터짜리아래로는 거의 사용해 보질 않게 되더군요

물론 제가 이용하는 낚시터는 수심이 4-5미터 사이 입니다.

과연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장찌의 기준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장찌도 가끔 쓰는데
찌톱길이만 얘기합니다
1000,1200(찌톱길이)
장찌 단찌
짧은대 긴대
굵은줄 얇은줄

애매모호가 정답.
스스로 맘속에 정하시면 그게 정답입니다
글세요 굳이
답이 있을까
싶네요
주력이 40cm 정도를
사용한다면 40 이상을
장찌라 할수 있겠고
메다찌 이상을 주력으로
사용을 한다면
그이하찌는 단찌또는
중찌라 할수 있겠지요
또 어떤분은 70cm 이상
부터 장찌라 할수 있고
머 기준이 자기 생각하기
나름 아니게습니껴
고로 정답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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