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깍으신것 이면 내공이 장난이 아니십니다. ^^
물론 반재 구입 만들었다고 내공이 약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금분칠이 상당히 힘든데 잘 올리셨네요....
솜말이의 경우는 최대한 절재하며 사용해야 하며 너무 단단히 감으시면 심부분에 먹어 들지않아..
나중에 파손이 잘 됩니다.
약하게 감아 정리 하는 것이 좋으며 정리할때에는 찌톱과 다리에 테이핑을 한후 사포로 정리하시면 좋습니다.
(조금한다하여 관통일경우 속이 진공이 되는 경우는 별로 추천 사항은 아닙니다.)
물론 반재 구입 만들었다고 내공이 약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금분칠이 상당히 힘든데 잘 올리셨네요....
솜말이의 경우는 최대한 절재하며 사용해야 하며 너무 단단히 감으시면 심부분에 먹어 들지않아..
나중에 파손이 잘 됩니다.
약하게 감아 정리 하는 것이 좋으며 정리할때에는 찌톱과 다리에 테이핑을 한후 사포로 정리하시면 좋습니다.
(조금한다하여 관통일경우 속이 진공이 되는 경우는 별로 추천 사항은 아닙니다.)
너무 예쁘네요
마감도 깔끔하고요...
즐감하고 갑니다.
많이 노력하신듯 합니다 ~~~
덕분에 더욱 분발할께요..ㅎㅎ
근데 집에서 냄새 빨리 빼는방법없나요?..ㅡㅡ;
찌다리를 길게 하신것은 취향이라 일부러 그렇게 하신건지 그건 모르겠으나,,혹 발란스 때문에 길수밖에 없었다면,,
다리부분은 찌톱보다 살짝 굵은것으로 사용 하시면 다리길이가 좀 짧아져서 전체 균형이 좀더 잡히지 않을까,,,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저두 허접이니,,그냥 참고만 하세요 ^^
암턴 좋은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솜대신 물티슈 한장 꺼내 말려서 조금씩 뽑아 사용하면 솜 보다 났더군요.
에폭시로 바꿔 보시지요.
에폭시 자체는 냄세 없고(희석제인 석유 냄세는 조금 나나 다른 도료에 비해 독하지 않아 몸에도 들 해로움)
필요 양만 석어 쓰면 되므로 굳어 버리는 것도 없어 실용적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깔끔하니 딱 제 스탈입니다...^^
멋지네요^^
아직까지 내공이 부족하여.. 몸통까지 맹글지는 못하네요..ㅎㅎ
분발해봐야죠..^^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