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찌와 어울리는 주걱을 만들었습니다. 머리쥐나는 작업이지만 결과가 좋아 기분이 좋습니다. 모방이 아닌 창작물에대한 본인만의 만족감이겠죠! 이방에 게시하면 않되는 게시물이지만 밑에넘과 SET인관계로 찌공방에올립니다. 그리고 밑의1687번에 올린 저의찌이름을 지어주실님은 않계신지요. 출생신고를 할려니 이름이없네요.^^ 좋은이름 지어주신분께 제자식넘 선물드리지요^^ 운영자님! 이게시물을이방에남겨주시면 않될까요?
야광케미와 낚시대 놓는 위치에 고무재질 부착까지 완벽하네요.
멋진 작품 잘 보았습니다.
요즘 찌 안만드세요?
언제 한번 실물로 찌 구경 할수 있을런지...
독립꾼님 역시 고수이십니다 ^^
즐감하고 갑니다
몸통은 향나무를 세달 그늘에서말려서 깍았습니다.
뒤부분에는 줌기능을 첨부시켜습니다 .(2단.3단받침대)
어렵게 원자캐미를 구하여 부착했습니다.
횐님들 좋은주말되세요~^^~
먹이를 사양하는 매의 형상입니다.
멋진 한쌍의 찌와 낚시 받침대 일것 같습니다.
찌이름-->치자 찌(치자열매 닮음)
셋중에 하나를 택하심이.......찌의 모양이 그러네요.
찌와 주걱이 정말 환상적이고 죽이네요. 손제주가 대단하십니다.
즐낚하시고 안출하시고 498하세요
월하시고 즐낚하세요....
시루나박님 지어주신 "날매"를 주걱이름으로 하겠읍니다.
시루나박님께 찌한점올리겠습니다^^
좋은이름 지어주신 시루나박님께 감사...
궁금증?
"시루"와 "나박"은알겠는데 "시루나박"은 무슨뜻입니까? 시루나박님~^^~
제가 음악교사인데요. 전공이 바이올린입니다.
바이올린은 활로 켜는 악기인데?
옛날 노래중에 X땡기나 빠이롱 시루나 하모니카 불었나? 라는 노래가 있지요.
그래서 바이올린 켜는것이 바로 "시루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