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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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몫, 돼지감자

제가 써볼려고 만들었습니다ㆍ

모든것 끝내고 에폭시 2회만 남았구요ㆍ

이 전번 형님드린것과 몸통 배색만 다를뿐 똑같은것으로,

전장만 저수심 수초쪽 용도로 32cm으로 조금 더 줄였습니다ㆍ

 

오늘 ,아직도 날씨가 완연한 봄철 안정된 상태가 아닌지라

끌고 들어가는 녀석도 있었지만, 느긋하게 올리는 녀석들도 있어

찌올림을 만끽하며 낚시생활을 즐기고자 합니다ㆍ

 

이제 돼지감자는 잠시 내려놓고,  무늬 별로인 파키라라도

오동인양 접해볼까 합니다.

 

어떤 낚시방송을 보니 "조락무극" 이란 용어가 나오더군요ㆍ

정말이지 낚시의 즐거움은 끝이 없습니다ㆍ

 

제 몫 돼지감자 (월척지식 - 찌공방)
제 몫 돼지감자 (월척지식 - 찌공방)
제 몫 돼지감자 (월척지식 - 찌공방)
제 몫 돼지감자 (월척지식 - 찌공방)


은은한 찌!
잘 감상하고 갑니다~^^
조만간 시작해야
마음만 천리이네요~ㅠ
멋져요^^
조만간 저도 찌톱도 직접도색해봐야겠어요^^
멋집니다~
허리띠를 두르니 착시효과로 허리부분이 쏙들어가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ㆍ

몸톰 가운데가 좀 썰렁하여 멋부린다고 해봤습니다ㆍ
다ㅇ소에서 파는 화장용 끝이 --자로 된 가는 넙적붓을
검녹색 락카를 묻혀 미니 선반으로 돌린다음, 형광금분을 가는 미세붓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ㆍ
멋진 찌 잘 보고 갑니다.
눈이 호강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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