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올리기엔부족함이 많은 조사임니다.
여러회원님들의 이해 부탁드리며
어제.오늘 관련일인데 이건 아니라 생각되어 몇자 적어봄니다.
글올리고 삭제는 본인 개개인의 몫?생각이라 판단 됨니다.
남을 비방할수도있고 욕할수도 있지만 그게 문제가 되어 횐님들이
덧글을 다는데 그걸 삭제하는 일은 자기의 양심을 지웠다고 생각됨니다.
개인의 물건을 자랑할수있고 공유도 할수있는데
그것을 이곳에 없는분을 험까지 잡으면 달아논 덧글이
어디로갔는지 어이 없어 글올림니다.
그리고 수제찌라고 은근슬쩍 홍보해가시며 판매하는분들
일단 수제찌란 어디까지가 수제찌인지 궁굼함니다.
찌톱은 다발로구입해 그거 조립해 만드는게 수제찌인가요?
선반으로 몸통 깍아 만든게 수제찌인가요?
본인도 기계의힘을 빌려 만든찌가 수제찌?ㅠㅠ
그러면서 여기에 없는분까지 험하신다면 이건 좀.
(제가알기론 예전에 그분 강티?활동정지? 요즘은 전혀 그분 찌 글 안올라오대요)
월척 운영진님들의 판단에 처리된듯함니다.
직접 만드시는것도 본적없을듯한데 없다고 이곳에서 험한다는거
자아자찬 아닐런지요..
홍보 영업성으로 보일수밖에 없는 어제 글이 어제 오늘 너무 아쉬웠음니다.
서로 이해하고 홍보를 하시든 매매를 하시든 개인적인 저는
제 마음에 드는 찌 구입해 쓰면 그만임니다.
선택은 가개인의 몫이고 여기에 없는 상대를 헐뜯어가며 홍보성글(제생각)
을 올리면서 그러는건 ㅠㅠ
어제 어느분 덧글보니 자작찌라고하시던데 그게 맞는듯함니다.
회원으로써 그간 눈팅하면서 활동도 제데로 안한 한 인간이
개인적이 생각을 적은것이니 .. 회원님들 마음에 얹잖음을 드려 죄송함니다.
제 개인적 생각 글이니 덧글 자제 부탁드리고 하실말씀 있으면.
따로 저같이 글 올려주시기 부탁드림니다..
이런글 올려 죄송함니다.
죄송한대요
-
- Hit : 5064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5
공장찌도 신용도가 인정받는 찌 화사에서 만든찌는 수제찌 보다 나은것도 있다고 생각됩니다.그러나 수제찌는 공장찌보다 동일한 찌가 없고 칠도 여러번하고 정성이 깃들면 선반으로 만들어도 수제찌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문명의 이기가 발달했는데 그것을 사용하지않고 수작업만 고집하는것도 뒤떨어진 생각인것 같습니다.제가 어릴때는 수수깡을 통채 짤라서 찌로 이용했고 낚시바늘도 바느질하는 바늘을 불에 달구어 휘어서 만들어 사용했고 미끼도 보리밥이나 지렁이를 퇴비 썩은곳에서 채취해서 사용했는데 그것이 잘못된 낚시방법은 아니지 않나요? 기계를 사용해도 손으로 만든것 보다 모든면에서 우월한데도 손으로 만든것만 좋다고 우긴다면 그것은 어느 개인의 아집이 아닐까요? 저는 공장찌와 수제찌를 구별하는 자체가 별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저도 취미로 찌를 만들고 있는데 몸통을 선반으로 깎아서 만들고 찌톱은 직접칠해서 사용하다가 너무 불편한점도 있어서 칠해서 나오는 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칠을 여러번 하다가 보니까 칠을 말리는 등등 찌 하나 만드는데 최소 10일이상(물론 10개이상을 한꺼번에 만들어도 동일한 시간이 소요됩니다)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정성이 깃든찌 (찌 소재와 내구성등등)가 수제찌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정성이 깃든찌는 재료비가 2000원 밖에 않되어도 정성과 공정이 몇만원은 된다고 생각합니다,재료비 들어가는것 만 가지고
너무 공격하는것도 보기에 좀 그런것 같습니다,그리고 댓글올린 사람들이 다그런것은 아니지만 자기들도 월척 사이트를 통해서 장사를 하면서 찌장사하는 다른 사람을 너무 공격하는것도 좀 그런것 같습니다.자기의 불륜은 로맨스고 타인의 사랑은 불륜인가요?
보는 사람입장에서 필요없는 소모성 논쟁은 중단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신고하기]
논쟁이 되었던부분말씀드리겠습니다
누가잘했는지누가잘못했는지 선택해주시고 글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정직한찌님 께서 댓글단부분은 삭제되었습니다
논란이 되었기에 삭제했겠죠?
자랑스럽거나 아무문제가 되지 않았다면 당사자분께서 삭제하지 않았을거구요
단한마디로 말씀드리면 그논란이되었던분은 몸통을 사서 그림만 그려서 수제찌라고 팔고 있다는거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부분을 보신건지 정확한 근거도 없이 그런말을 흘리셨다는거구요
또한가지는 그런찌를 비싸게주고 사서 쓰는 사람이안타깝다라는부분입니다
그찌사용하시는분들이 초등학생도 아니고 나름 다들만족하면서 쓰고 있는분들입니디
정직한찌님여기서 장사하면 안되는거 알면서 장사하고 계시는거 아시는지요?
찌카페 말들어서 여기계신분들 유도해서 찌판매하시는거 아시는지요?
지금 그찌사용하신분들 기분엄청상해 하셔서 난리가 아닙니다 왜그런 쓸때없는 말씀을 하셔서 논란을 일으키시는 그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그논란에 있는 찌 사용한사라입니다
직접만든거 보기도했구요
제가 돈이없는 그지새끼도 아니고
마누라 있어 자식새끼있어뭐가 안타깝다라는건가요?
왜 그런부분까지 신경을 쓰시는지 모르겠지만 정확히 확인되지 않는부분을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부분인것 처럼 얘기하시는건 아니라 생각됩니다
제가 알기론 정직한찌님 찌 많이 파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카페로 유도판매여기올려서 판매 어느 누구보다도 많이 팔고 있다는거 다알고 있습니다
싸이트엔 판매하면 안된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부분은 운영자님께서정확히 판단하리라 생각돕니다
저또한정직한님20개넘게 주고 샀구요.제주위에계신분도 샀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처리되는지 잘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지금 마음같아서 막 성질이라도 부리고싶은마음입니다
제가 정확히 두고 볼것입니다
어떻게 처리하시는지 말이죠
이런일 있는뒤에 또 뭐라고 말들이 많더군요?
참 어이없더군요
씨엘님께서 한번당해보신다면 아마도 저의마음을 이해하리라 생각됩니다
절대로 님한테 성질내는거 아니니 오해마시기 바랍니다
요는 첫번째 정찌님이 몸통을 사서 그림만 그려서 수제찌라고 팔고 있다는것,,,
두번째 그런찌를 비싸게주고 사서 쓰는 사람이안타깝다라는부분,,
세번째 찌카페 만들어서 여기계신분들 유도해서 찌판매하시는것인데,,,
팩트는 찌를 사고 팔았다는것이군요. 수제찌가 아닌것을 수제찌인것처럼 팔면 안되는 곳에서 팔았다는것인가요,,,
ㅎㅎㅎ 제짧은 소견으로는 일단 찌방이 어떻케 돌아가는지 한번 생각해보면,,,
일반인이 찌를 만들어 올리면서 저는 찌를 이런저런 이유로 이렇케 만들었는데 여러분은 어떻케 생각하세요 부터 시작하는 것 같은데요. 그럼 찌방의 선후배님들이 이런저런 칭찬과미숙한 부분을 지적하면서 찌방이 기본적으로 운영되어지는것 같고요...그럼 이번에는 찌방 선배님들이 멋진찌를 만들어 올리면 찌방후배님들이 잘만들었다고 칭찬하고 나도 언젠가 저렇케 만들수 있을거야라는 자신감도 가지기도하고 어떨땐 선배님의 찌만드는 노하우로 공개하면서 후배님들의 찌제작에도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하더군요.
저도 찌를 만드는 초보로서 찌방을 한번씩 기웃거리는데 찌방의 고수님들(정찌님.조하님.소양강님.재만아빠님등등)의 작품을보면 감탄을 금할수가 없더군요,,,보통의 노력으론 그렇케 되지 안는다는걸 찌 만들어보니 알게 될거같더군요,,,찌방은 이렇케 열심히 활동하는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이 서로의 배려와 관심으로 찌방이란 커뮤니티가 만들어 지는것 같더군요...한편으론 찌방도 사람사는 곳이라 싸우기도 하고 여러가지 불미스러운일도 생기기도 하지만 이또한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고 아무튼 우리인생처럼 찌방도 시간과함께 우리집앞 금호강처럼 흘러간다는 것입니다,,,물론 당사자에겐 큰일이지만 이또한 넓은의미에선 세상의 하나의 티끌에 불과하다는것...
그러니 찌방에 오시는 모든분들이 불쾌해서 얼굴을 붉히지 안는 일들만 있어서면 하는 바램으로 끄적그려 봅니다,,,
아 오랫만에 생각을 했더니만 머리에 쥐가 날것 같아요..ㅎㅎㅎ
정찌님께서 몸통에 그림만그려서 판다는게 아니라
딴분이 그렇게 한다고 말씀하셨던부분입니다
자기 눈으로 확실히 보지도않고 그런말을 했다는것 자체가 어떤 의도인지 궁금했던거구요
그부분때문에 논란이 생긴겁니다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