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잡이님 안녕하세요
6월이면 산과 들이 한해에 최고의 녹음이 짙어지는 계절이며, 생물들에게 성장이 최고조에 달하는 계절이기고 합니다
이에따라 지금 계절에는 산과 들에서 채취활수 있는것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식물의 생장이 멈추고 물오름이 끝난 11월 중하순 부터 가능하다고 보시면 거의 정답일 것입니다
늦가을에 채취할수 있는 재료로는 부들, 갈대, 억쇠풀,여뀌, 돼지풀, 수수깡, 깻대, 코스모스대, 삼대,등 무수히 많은 것이 찌재료로 쓰이며, 그중 대표적인것이 부들과 갈대라고 볼수 있습니다
채취시기가 되면 한대동안 쓸 충분한 양을 염두해 두시고 곧고 속이 꽉찬 좋은것으로만 골라 준비하셔서 잘 다듬어 두었다가
수금물로 삶은후 충분한 건조를 시켜(그늘에서 자연건조) 긴 겨울동안 만드시고 남으시면 장마기간에 물가에 그리울때 만드시
면 아주 좋습니다
그러나 이시기에 자연재료를 구하지 못할것도 없습니다
예를 들어 산에 가시면 소나무 껍질(솔피)과, 참나무를 태운 숱(찜질방에서 구할수 있음), 꿩등 조류의 깃털(공작깃),등도 아주
유용한 찌재료로 쓰이니 필요하시면 채취하셔서 사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부들이나 갈대가 필요하시면 저에게 작년에 채취한 것이 여유가 많이 있습니다
혹시 필요하시면 따로쪽지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6월이면 산과 들이 한해에 최고의 녹음이 짙어지는 계절이며, 생물들에게 성장이 최고조에 달하는 계절이기고 합니다
이에따라 지금 계절에는 산과 들에서 채취활수 있는것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식물의 생장이 멈추고 물오름이 끝난 11월 중하순 부터 가능하다고 보시면 거의 정답일 것입니다
늦가을에 채취할수 있는 재료로는 부들, 갈대, 억쇠풀,여뀌, 돼지풀, 수수깡, 깻대, 코스모스대, 삼대,등 무수히 많은 것이 찌재료로 쓰이며, 그중 대표적인것이 부들과 갈대라고 볼수 있습니다
채취시기가 되면 한대동안 쓸 충분한 양을 염두해 두시고 곧고 속이 꽉찬 좋은것으로만 골라 준비하셔서 잘 다듬어 두었다가
수금물로 삶은후 충분한 건조를 시켜(그늘에서 자연건조) 긴 겨울동안 만드시고 남으시면 장마기간에 물가에 그리울때 만드시
면 아주 좋습니다
그러나 이시기에 자연재료를 구하지 못할것도 없습니다
예를 들어 산에 가시면 소나무 껍질(솔피)과, 참나무를 태운 숱(찜질방에서 구할수 있음), 꿩등 조류의 깃털(공작깃),등도 아주
유용한 찌재료로 쓰이니 필요하시면 채취하셔서 사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부들이나 갈대가 필요하시면 저에게 작년에 채취한 것이 여유가 많이 있습니다
혹시 필요하시면 따로쪽지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사진 설명이 쉽게 잘 돼있던데, 몽땅 저장해뒀습니다. ^^
그리고 우선은 집에 있는 나무로 해 보고,
부들, 갈대는 그냥 겨울에 직접 채취해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허지만, 혹 나중에라도 쪽지드릴지 모르겠습니다. ^^
강좌도 답변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