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sea 님 속이 많이 상하실 것 같습니다.
칠이 갈라지는 현상은 여러가지로 추정할 수 있는데 설명된 내용상으로 볼때 여러개의
찌가 동시에 갈라지는 현상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는 보관상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하나 둘 정도에 찌가 그런 현상이 일어났다면 정중동 님의 이야기가 맞는 말입니다.
결국 칠이 갈라지는 현상은 보관상에 잘못과 칠이 잘못되어서 일어 나는 일입니다.
더불어 오랜기간 사용하더라도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최초 아주 작은 크렉 때문에 물이 스며들고 마르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클렉이 생기고
나중에는 완전히 논바닥 처럼 갈라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찌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분들은 1년에 한번 다시 도장을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보관상에 문제는 찌통이나 낚싯대 케이스에 보관하면서 충격이나 눌려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최도록이면 2중 3중으로 찌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가끔은 그것에
무관심하다가 생기는 현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낚시가방에 보관하지 않고 아예 별로도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수리하는 요령은 붕어n 님과 정중동 님의 의견에 따라 하시면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충분히 건조를 하는 난 이후 하셨으면 합니다...............^^
크랙이간 부분을 320~800번 정도의 사포로 어느정도 갈아내시고 1000번으로
표면이 매끄럽게 되도록 하신다음 원하시는 도료를 칠하시면 되는데 페인트는
하도는 강한것으로 칠하고 상도로 가면서 약한순으로 하면 됩니다
칠이 갈라지는 현상은 여러가지로 추정할 수 있는데 설명된 내용상으로 볼때 여러개의
찌가 동시에 갈라지는 현상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는 보관상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하나 둘 정도에 찌가 그런 현상이 일어났다면 정중동 님의 이야기가 맞는 말입니다.
결국 칠이 갈라지는 현상은 보관상에 잘못과 칠이 잘못되어서 일어 나는 일입니다.
더불어 오랜기간 사용하더라도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최초 아주 작은 크렉 때문에 물이 스며들고 마르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클렉이 생기고
나중에는 완전히 논바닥 처럼 갈라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찌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분들은 1년에 한번 다시 도장을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보관상에 문제는 찌통이나 낚싯대 케이스에 보관하면서 충격이나 눌려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최도록이면 2중 3중으로 찌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가끔은 그것에
무관심하다가 생기는 현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낚시가방에 보관하지 않고 아예 별로도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수리하는 요령은 붕어n 님과 정중동 님의 의견에 따라 하시면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충분히 건조를 하는 난 이후 하셨으면 합니다...............^^
동시에 여러개가 한꺼번에 갈라짐 현상이
생겨서 저도 황당했습니다.
일단, 1000번 사포로 표면 작업했구여..
카슈칠 2~3번 했습니다. 충분히 건조후
사용해보고 문제 생기면 다시 조언 구하겠
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