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를 왜곡하여 자기 편한 성향으로 문제를 재 해석하여 마치 그일이 자기일인양 목소리 크게 내는분들은 자숙 하십시요.
여러분의 고약한 짧은글이 어느한사람에게 지울수 없는 "트라우마"로 자리잡아 자괴감이 들도록 한다는걸...
혹 나를 중심으로 세상에 움직여야만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그틀에 마추기 위하여 편집적인 생각에 빠져있지 않나 우려하는 바입니다.
자기가 필요한 정보만 받아 드리고 그나머지는 무조건 배척할려는 성향은 위험한 감성의 소유자 라는 말이 있지요.
자기와 성향이 같지 않으면 조상죽인 원수인양 죽일듯이 달려드는 과격한 성격을 갖고 계시는 분들은 스스로 한번쯤은 생각하여 보십시요
지금 내가 화를 내고 있는 문제가 외적인 요인보다 자기 내적인 성격의 모순에서 부터 오지 않았나를 심각하게 생각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하찮은 찌 만드는 취미공간에서 무슨 큰죄를 지었다고 과거부터 원수 지간인양 물어 줄일 기새로 공격들 하고 있는지 어이가 없군요.
이곳에 규칙을 어겻다면 이곳 관리자가 판단하여 집행하면 될일을 자기가 이곳의 주체가 되어야 된다는 착각으로 자기시각으로
판단하고 집행까지 하고 있는걸 보니 "이이러니" 하는군요.
논쟁이라기보다 거의 "욕"수준의 글을 보니 큰 잘못을 한것처럼 보이지만 찬찬히 생각하여 보십시요. 이곳에서 무슨 큰일이 있었나요?.
티끌만큼 작은 일때문에 화를 내시고들 계시고 있지않나 생각하는데 저만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가요?
좀 못마땅해도 참고 그냥 지나치는 그런 배려심은 님들은 없는지요?
그냥 지나쳐 가시는 많은 분들을 보십시요, 그분들이 당신들 보다 못나서 그리 행동하시는 걸까요?
내눈에는 그분들이 더 현명하시고 배려심 많은 분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님들 생각은 그리 않드시는지요?
"질책" 이라는 행위를 할려면 논리에 맞게 그 잘못을 증명하는 설명이 앞서고 그 뒤에 질책을 하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질책의 방법도 본인에게 잘못을 한거라면 그 당사가간에 해결하고 잘못을 질책하고 사과받아야지 "공개적인" 질의 형식으로 자기 입장만 갖고
질책을 하면 않된다는걸 새삼 느낌니다. 사리를 판단 할수있는 충분한 증명논리가 없고 자기 맘에 않든다는 이유로
투척식 질책은 이번처럼 "명예 훼손"과 "인격 모독"이라는 결과만 초래하게 됩니다. 취미생활하면서 경찰서까지 들락거려야 되겠습니까.
하여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요점하면
"글로서 남을 질책할려면 심사숙고하여 보편적인 언어로 일반적인 논리에 맞게 자기 의견을 피력하여주십사" 간청드립니다.
이글은 저 뿐만 아니라 다른분에게 악의적인 글을 쓰시는 분들도 보시고 자중 하시길...
그리고 제가 씨끄러움에 중심에 있는 이유는 이전에 자기 생각과 틀리다고 "악의적인글을 올린 악풀러 2~3사람에게 비롯 됬다는걸
지난 글을 보면 알수 있듯이 "악풀'은 문제의 해결이아닌 또다른 문제를 만듭니다.
악의적인글 올리시는 분만 좀 참는다면 이곳이 이렇게까지 시끄럽지는 않았을겁니다.
어찌되었든 저또한 문제의 중심에 서 있게되어 송구함 전합니다,
찌공방에 오시는 여러분께 간청 드립니다.
-
- Hit : 7445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24
·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 없이 아이디차단 됩니다
다운님은 이걸 무시하고 이게시판을 본인 장사를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시다 모든게시물이 삭제 당하셧조
그리고 본인이 안온다 하시고 손바닥 뒤엎듯이 다시 와서 또 장사 시작하고 있으시조 ? 그것도 한두번이아니시조^^?
왜그렇게 많은사람들이 다운님을 싫어하는지 아실꺼에요 그럼좀 ...그리고 2~3명이런소리는 좀 ㅠㅠ
검색만해봐도 무수한 사람들과 트러블이 많으셧는대 왜자꾸 거짓말을 ㅠㅠ 그만좀 ㅠㅠ
그리고 성인군자 흉내 안내셔도 되요 ;;;;;;;;;이제 그만!!!!!
판단은운영자님이 해주시겟조 ?
갤러리에와서 작품 감상하듯 이곳에서 많은 고수님의 작품도
감상하고, 또 배우고(조하님-감사드림), 얻고(공격불무리님-감사드림),또 누군가에게 사기도 하고..
갤러리에서 왜 자꾸 노점상 분위기가 되가는지요..
전시회가 작품 감상 및 자기 PR의 의미가 있지만 작품 판매의 의도도 있슴니다.
이곳 월척에서 찌를 판매하는것도 아니고, 열심히 만들어 소개한 찌를 이곳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당사자끼리 매매가 이루어지는데, 저는 괜찮지 않은가 사료 됩니다.
계속 두세분이 다투는 모습이 찌의 매매보다, 이곳 월척에 더욱 큰 데미지를 주는것 같슴니다.
이곳 휜님들 여러방면에서 자리 잡고 계신분들이, 무슨 뜻이고 무슨 마음인지 모르실까요?
지 롤 이 롱님께서도 다운님이 너무 싫으시면 다운님 글을 아예 읽지 않으시면 좋을것 같구요.
다운님도 글을 자꾸 올리셔서 서로 분쟁의 씨앗을만들지 않기를 부탁 드려 봅니다.
두분 모두 만나 뵙지는 않았지만 ,좋으신분들 같으니까 좋게 지내 셨으면 좋겠네요..
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 했네요..
모든분들이 집이나 물가에서 건강 유의들 하세요
비슷한 글을 몇번 올렸지요 전적으로 님의
말씀에 저또한 공감 합니다
하지만 어느 한분이 일방 적으로 않좋은
이야기를 계속 한다면 모르시는 분들은
어느한분의 이야기를 듣고 같이 동조를 할것 입니다
왜냐면 이번전에 분쟁의 글을 읽어 보시면
뎃글들의 글들이 처음에는 편들기 씩으로 다운님이
매도 되는것을 보았지요 조금 심하다 할정도로
그러면 당사자는 만약 잘못이 그리 없는데도
일방 적으로 당하는 꼴이 되지요 성인 군자가 아닌 이상
당하는 당사자는 분명 해명을 또 하겠지요\
제가본것만 해도 벌써 해명글 3~4번 정도 본것 같네요
증명을 하라케도 증명을 못하잖아요
그래서 그 꼬리글들이 나중에는 다운님 쪽으로 역전이
되었네요
이제 끝이 나는가 싶드니마 또어느 한분이 분란을
일으키네요
제 결론은 두분다 아무래도 끝장을 보셔야 하지 않나
생각 됩니다 아무리 회원님들 손님들 싸움을 말리면
뭐합니까 한쪽에서 고마하자 고마하자 말하잖아요
건데 한쪽에서 끝네 고만둘 의사가 없고 싸움을 거니깐
말리는 회원님들이나 손님들은 안중에도 없는것 아닌가요
그러면 두분이서 쪽지나 메일이나 전화로 싸워야
하는것 아닌가요 왜 회원님들 보라고 여기에 태클을 거는지
자꾸 이런 일들이 발생하면 찌공방 회원님들도 짜증 이빠이 납니다
찌공방 회원으로 두분께 마지막 간청좀 드립니다
다운님께서 법정 대응 하신다고 하셨으니
누가 이기든 쫑을 보시고 결과를 이기든 지든
분명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혹 바램이 있다면 서로가 화해의 미득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운님사건터질때마다 쉴드처주시는띠사랑님
참수고많으시네요
다운님의그간의 행실을알고싶으신 분들은 글쓴이검색해보시길 바라면 전이만
다운 이라는사람은 독닙꾼으로활동할때부터
여러사람에게욕먹던 사람이구
여기저기서 양아x짖 하셔서 쪼껴나신거 알사람다아는걸요
다른이들에게 필요 이상으로 특정 한사람을 몰아 부치더니,
이제는 띠사랑님이 뭐 잘못했다는 겁니까?
제가 볼때는 당신이 너무 심하시네요.
특정 한사람에게만 심하게 표현하는 것이 지나쳐 보입니다만..
자신의 감정표현을 자제하는 마음을 가지시 길...
뒤로돌레보심다나와요
전닉네임도
글쓴이눌러서 보셧으면 엉뚱한사람이욕안먹었을꺼란거 아실꺼구요 구체적으로 설명나가지전에한번만
지난일들을정독하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왜여러사람이 다운님을 욕하는지요
그리고 내가글루옴기는거보다 직접보심이좋지않을까요?
해결의 조짐이 전혀 보이질 않네요...
이렇게 하시면 어떨까요...
다운님께서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주장하시니 '허위사실의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소를 제기하시고...
찌르가즘이님은 그 소에 대하여 '무고'로 소를 제기하시면 어떻게든 결론이 나지 않겠습니까?
이번 다툼이 처음도 아니고 이곳에서 계속된 분란을 보고 싶은 회원님은 아무도 안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회원님들 간의 잘잘못을 따지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사실 누가 잘못한 것인지도 잘 모르겠구요...
다만...이 공간이 시끄럽고 어수선해지는 것이 싫고...
종국엔 편이 갈려 다투는 양상을 보이는 것이 안타깝고 싫습니다.
문제가 일어날 때마다 여러 회원님들께서 '원만한' 처리를 염원하셨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문제가 야기 되는 데는 분명 어느 한곳의 잘못이 있을 것이고
당사자 간의 해결이 불가능하다면 방법은 모두에 말씀드린 방법 뿐이지 않겠습니까?
이 다툼에 최고의 피해자는 다른 일반회원님이라는 것을 헤아리셨으면 합니다.
죄송합니다
다운님 전에는 좋은 작품들 사진으로나마 보게해주셔서 감사하게생각했는데..
이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왜 몇몇분과 있었던 감정싸움
온라인이라는 그늘아래 상호간의 예의도없고 따가운말싸움
억울하시고 답답한마음에 하소연한다고 생각듭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러지 마세요.
조용하고 편안한 찌공방 방을 시끄럽게 하지마세요.
솔직히 찌공방 유명인사들 장사안하시는분 누가 계십니까?
누구의 편 누구누구의 편 드시는 월님들도 문제있습니다.
글을 올리시지도 댓글공격도 하지맙시다.
님들땜에 월척 사이트 정떨어집니다
따라 다니며 욕을 해 대는데 가만있을 사람이 어딧습니까
다운님 잘못이 아니네요
정황으로 봐선 두분 직접 대면해 얘기해 본적도 없는것 같은데 말입니다
우리모두 서로 배려합시다^^
영문도 모르고 글읽다가 이게 뭔일인가 싶어 이글 저글 다찾아보고 괜한짓 했다는 후회가...!.
고만들하시죠
그냥 찌감상하고 공부할수있게.....
두분다 일면식도 없지만 여기서 이러시는건 아니다 싶습니다
정 풀어야 할게있다면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해결하시고 이곳은 누가 옳고 그른지 판가름하거나 편가르는곳이 아니니 볼성사나운 행보들은 그만하십시요
좋은작품들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할수 있도록 좀도와주십시요
지발 부탁드립니다
낚시로 인해 즐겁게 즐깁시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