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찌들을 보면 무게 중심 추?? 같은게 있던데여 용도는 직립입수와 깨끗한 찌올림 때문에 하는거 같은데여 뭐로 그렇게 만드는건가요~?? 솜말이인가요?? 궁금 하네요 ^^;; 알려주실분~~~~~
유동찌고무에서 이탈되지 말라고 보강을 해주는것입니다.
주로 쓰여지는것은 솜,금사.은사등..실종류가 많습니다.
어떤 분은 수축고무를 쓰시기도 하구요..
아예 굵은다리를 가공하여 끝만 뭉툭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중부력을 말씀하시는게 아닌지.........
찌 꽃이 바로위에 약간 볼록하게 되어 있는 부분....
다운님게 쪽지로 물어보심이.....
솜말이 아닐까요?
솜말이로 모양잡고 5초 본드(순간접착제)로 살짝먹이고 사포나 칼로 잘다듬어서.... 위에 매니큐어(여자들 손톱칠하는것)
입히니가 비슷해 지더군요...
모든님 헛돈님 흑싸리님 밥만주다오지요님 답변감사 드리고요~~
제가 질문을 잘못했나요???
찌 유동촉을 말한게 아니고요
유동촉 위에 약간 볼록하니 이중부력 비슷한 걸 물어본건데요...
1개 시험삼아 해볼려고요~~
저도 그냥 솜말이해서 순간질하고 다듬어서 만들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