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낚시를 좋아하고 나만에 찌를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 착하신분 모실께요 음 가능은 용인 주변에 사시면 좋겠습니다 재료 도료 일체 걱정하지 마시고 처음부터 다알켜 드릴께요 전화 문자 쪽지 주십시요
마음만 받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받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거리가 조금~~
마음, 시간 준비 후 연락 드리겠습니다^^
가서 배우고싶지만 회사땜에 ㅜㅜ
아쉽습니다 ㅎㅎ
아니 제가 아직 배우는중이라 찌의 퀄러티가
떨서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아파트에서 작업하느라
위아래 여러모로 눈치가 많이 보이는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올해도 벌씨로 2개월 남았네요
좀 편하게 작업할려고 내년에 이사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찌 만든다고 이사한다면 남들은 미쳤다고
생각 하겠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미쳐가고 있는지도요
허허
지도 한가지 꽃히면 좀파는성격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같이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에 글을적게 되내요
저는30년 회사생활 접고찌를 만들고 등산을다니고
탁구를 30 년정도 치고 했는데도
마음한켠이 허무하고 허전한 마음
떨쳐버리지를 못하겠네요
지금 회사퇴사한지 1년 다되어가는데
아직도 밤잠을 못잡니다
그저 한심하기만 합니다
집에 있음 손에잡히면 미친듯이 만들고
아니면 월척 찌공방에서 멍때리기
일수이네요
애도 다크고 할종일 와이프하고 집에
붙어 있을라케도 이상하고 패턴이 엉망진창
변해갑니다
말이 삼천포로 빠졌네요
ㅎㅎ
화무님은 사부님으로 모셔야죠
떠오르는 샛별
오무리 짱
간간히 작품좀 보여주세요
찌 만들기는 정말 안 좋은 곳이지요.
찌 바람에 이사까지 생각하신다니 놀랄 일입니다.^*^
전 아파트 살고 있어 아파트에서는 찌 만들 생각도 못 합니다.
그래서 저도 일 그만두면 찌 만들려고 파뱅 하나 샀습니다.
밖에서 드릴을 돌리든 선반을 돌리든 우짜던지 밖에서 만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손재주가 없어 남에게 내놓지는 못하지만 내 쓸 정도만 만들고 지인들과 나누어 쓸 정도만 만들까 합니다.^*^
맞습니다
때론
정도가
이상을넘기보다
어쩌면 큰행복이 아닐런지요
수작찌가 기성찌보다
워낙잘만들어 지고
있지만 옛것이 그리운
찌도 있을것 같습니다
송애님작품도 간간히 보여주세요
단독 산속입니다 ㅎㅎ 전 여귀풀대. 망초풀대만 오로지 함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