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 자주와서 그냥 눈팅만하다 궁금한 사항이 있어 질문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찌는 나루예종류 다루마찌가 대부분인데..
수조에서 찌맞춤을(0점 찌맞춤)하고 밖에 노지에서는(2m수심)는 찌맞춤을 하지 않고 그냥 쓰는 초보조사입니다!!
저는 다른곳은 가지않고 그냥 수로에서 주로 많이 낚시을 하는데 어느날보니까 찌가 찌톱이 많이 나와서 슬그머니 옆으로 흘러가는(?)걸 목격했
읍니다!! 3~4일 비가 내린후라 물흐름은 없고 그냥 어쩔수없어 작은 도래하나 봉돌에 끼워서사용을했읍니다. 그러더니 찌가 잠겨서 그날은
그럭저럭 낚시을했읍니다. 집에와서 수조에 그찌를 도래을 빼고 넣어서 찌를맞춤을하려고하니 찌톱이 4~5마디 이상나와있는겁니다!!
찌가 물을 먹어서 그런지 아니면 봉돌이 쪼그라졌는지(?)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고수님에 의견을 듣고싶읍니다.!!!
찌맞춤에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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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랙간부분이 있나 한번 점검해보세요//
아이디가 내일은 맑은이란분이 써놓은거보니까 아마 날씨변화에 따른 찌의 부력차이가 나서 그런거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