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만들었던찌들입니다.만들때는 그리도 흥분되고 설레이던기억이 납니다. 그동안 재미나게 잘놀았던 찌들이고요, 상처가 나서 리모델링이 필요한찌들도 있습니다.따끈따끈한 찌들을 올리지 못하점 죄송합니다.앞으로 더 새로운찌들 가지고 회원님들의 즐거움을 주기위해 노력해보겠습니다.
즐감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발한 아이디어 입니다 도전해 보고 싶어지는 데요..^^
판매는 안하시는지요
여런찌 두개정도라도 같고 싶은데 ㅎㅎ;;
독창적인 아이디어 멋집니다.
붕어가 입질해도 찌올림이 시원하게 잘 올려 줄 것 같네요.
찌직접 만들어 쓰시는분들 너무 부럽네요~
덕분에 눈요기 잘하고 갑니다~~^^
우리집 꼬맹이가 지금 같이 보고 있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참 앙증맞게도 만드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