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찌를 만들려고 합니다. 찌 몸통 상단에 튜브가 있는데 2미리 남기고 잘라서 쓰는게 있고 튜브를 제거하고 만드는것이 있읍니다. 각각의 장단점은 무엇이며 어떤 방법이 챔질시 균열이 가지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을까요?
시간이 걸리고,
튜브를 제거하는 방식은 연결 부위는 조금 약하지만
매끈하게 나오게 성형을 하기 쉽고, 아마 이정도 일겁니다.
어차피 완제품이든 반제품이든 찌는 소모품이니까,
좀 부러져 없어져야 지장사도 먹고 살고,
또 새로운 찌도 만들어 보고 , , , , ,
어찌되었든 두가지 다 만들어 보세요,
그게 도움이 될겁니다.
솜이나 휴지 순접후 마무리해도 힘든건 마찬가지이지만
제 경우에는 튜브 다 자르고 하는게 편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