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업계도 용어나 측정방법등이 표준화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람마다 어떤 것을 보는 시각과 입장 그리고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겠죠...
이 경우에도 애매한 것이, 사람마다 사용하는 찌고무도 다를 것이며, 케미도 2미리 3미리 4미리 또 이것을 잘라 사용하는 사람, 자작케미를 사용하는 사람 제각각 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곳 공방에 자작찌 올리시는 분중 몇분은 찌 제원을 표기할 때 봉돌 4g 이렇게 표현하지 않고, 봉돌 약4g 정도....
이렇게 표현하더군요....
이 경우에도 애매한 것이, 사람마다 사용하는 찌고무도 다를 것이며, 케미도 2미리 3미리 4미리 또 이것을 잘라 사용하는 사람, 자작케미를 사용하는 사람 제각각 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곳 공방에 자작찌 올리시는 분중 몇분은 찌 제원을 표기할 때 봉돌 4g 이렇게 표현하지 않고, 봉돌 약4g 정도....
이렇게 표현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