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니까?
저는 처음월척에가입하고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처음찌를 재작하고 싶음마음에 재료를 손쉽게 구입하기위에 뒷동산에 올라가 찿던중
나무도 아니고 풀같은데 갈대는아니고 겉은 바짝말라 나무같고요..속은 스폰즈식으로 하얀 속살이있고요 조그만하게 구멍이있음니다..찌톱을 넣으니까 잘들어가더라고요...혹시 이풀의 재료를 알수있을까요? 재료의 두깨는 원지름이 1cm내외정도 임니다..뒷동산에 가면 흔히볼수있어서 님들또한 금방알수 있을것같아물어봄니다..
사진으로 올리면 금방알턴데 제가 좀 모자라서 ...
그런 풀같은 재료는 소금물로 삶아야 하는지요...
찌의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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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에 깔린게 찌재료인데 님의 설명만으로는
제데로 알기가 어렵네요.
색상이나 형태등을 좀더 구체적으로 적어 주셨슴 좋았을 것을..
님의 설명으로는 혹 망초대가 아닌가 생각되는 되는군요
짙은 갈색을 띄고 아주 가볍게 잘 말라 있습니다.
망초대 같은 풀종류는 굳이 소금물에 삶을 필요는 없을 것 같구요
이미 지금시즌이면 4~5개월이상 자연건조가 되어 있을
것이니 채취후 집안 건조한 곳에서 보름 정도만 말리면
사용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하지만 저는 망초대로는 찌를 만들어 보지 않아서리..
더욱 연구하시고 노력하시어 훌륭한 솜씨를 뽐내 주시기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