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간이 되어 완성 미완성 정열시켜 보있네요
낚시대 보다찌가 모자른 1일인데요..ㅠㅠ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몇년전에 신갈지에서 주셨던 찌
잘 가지고 있습니다.
저한테는 너무 무거워 사용은 못하고 있지만요.
양이 대단합니다.
세월입니다~~
더운여름도 다지나고
시원?한 낚시하기 좋은계절이왔네요..
항상 안출하시고 좋은날 물가에서 뵐께요.
한개도 안부러버요...
약 200개정도는 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구만요.
빠른시간에 소화하시기를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