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물님 안녕하세요..
수수깡 속대가 아니고 그냥 수수깡겉대로 하셨다면 오무리기 할때 생긴 칼자국을 잘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칼자국난 자리 상처가 나있는 그곳 별도로 조치가 없다면 방수 아무리 많이 올리셔도 그자리는 안 메꿔집니다
밝은곳에서 자세히 보셔야 될것 같군요...
제가 경험을 자주하는편이라...저는 1차방수만 한후 무게 부력중심을 잡기위해서 물가에서 테스트 하는 과정에서
주로 발생 하죠 몇번만 투척하는지라 방수에는 크게 문제가 없지만 풀대찌들 중에 간혹 칼자국난 자리가 제대로
안 메꿔져서 처음에서 입수 잘 되다가 몇번던지면 비스듬하게 입수 됩니다 자세히 보면 심한 넘은 찌에서 물이 뚝 뚝 ..ㅎ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처음에 순접 하실때 강기슭님 말씀처럼 틈이 있는것을 완전하게 메꿈이가 되어야합니다 아니면 그속으로 계속 도장을 많이 해도 도장이 속으로 들어가고 미세한 구멍으로 물이 스미는 것이지요 수조에 담가서 확인하면 부력이 틀려진다면 물이 스며든 것이고요 혹시나 부력에 변화가 없다면 물에 성질이 틀려저서 그럴수도 있는데요 60센티 고리봉돌 5호면 그것도 아닌듯싶고요 하여간에 결과좀 알려주세요
찌 맞춤 다시하셔서 부력의 변동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수수깡 속대가 아니고 그냥 수수깡겉대로 하셨다면 오무리기 할때 생긴 칼자국을 잘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칼자국난 자리 상처가 나있는 그곳 별도로 조치가 없다면 방수 아무리 많이 올리셔도 그자리는 안 메꿔집니다
밝은곳에서 자세히 보셔야 될것 같군요...
제가 경험을 자주하는편이라...저는 1차방수만 한후 무게 부력중심을 잡기위해서 물가에서 테스트 하는 과정에서
주로 발생 하죠 몇번만 투척하는지라 방수에는 크게 문제가 없지만 풀대찌들 중에 간혹 칼자국난 자리가 제대로
안 메꿔져서 처음에서 입수 잘 되다가 몇번던지면 비스듬하게 입수 됩니다 자세히 보면 심한 넘은 찌에서 물이 뚝 뚝 ..ㅎ
성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