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목을 자극적으로 쓴 것에 대하여 거슬렸다면 사과 드립니다.
모처럼 찌 몇점 올려보려고 엇그제 로그인해서 들어와 보니 지난번 불미스러운일과 연장되어
공방이 또 한번 시끄럽군요......
오해하실까봐 정직한님과 일면식도 없고 이분 까페나 옥로찌공방까페 회원도 아님을 밝힘니다.
또한 회원님들의 대명을 거론하는 것 자체가 참으로 조심스럽습니다만, 현재 공방 분위기상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한분은 이슈만 던져 놓고 아무런 언급이 없으시니 이분 생각이라 쳐도, 지난번 부터 집요(?)하게 댓글과
게시글을 올리는 두분에 대하여 궁금해 지더군요......
그래서 두분의 공개된 정보로 검색을 해봤더니 어떤분들인지 알 수 있었고 어느정도 저의를
유추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8029(과거 닉네임 길맨)님이 올리신 자유게시판 6522번을 읽었을때, 분란을 일으키고
있지만 한편으론 이해가 되어 넘겼습니다.....그러나 자유게시판 6520게시물중 8029님이 쓰신 댓글을
보았을 때 왜 이분들이 이러는지를 충분히 짐작이 가더군요.....
닉네임 8029(아이디 jo35356)----옥로찌공방까페 부매니저(닉네임 지푸**70)
닉네임 꽝전사(아이디 dlrlgud)----동 까페 스텝(닉네임 영*아빠71)
주) 이 정보는 두분이 공개하신 회원정보와 그리고 옥로찌공방 회원이 아닌바, 까페게시물을
읽을 수 없었으나 여러 포털사이트에 공개된 까페정보를 통해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8029님이 쓰신 댓글을 볼까요? 아래는 댓글을 복사해온 것입니다.
8029 (116.♡.252.10)
꽝전사님
뵌적도 없고 지난번이나
이번에도 덧글도 달아주시고
감사함니다.
편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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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7 23:05
얼음위에서 같이 출조한 사진이 버졌이 포탈에 공개되어 있는데.......
위 댓글을 보고 다시한번 공개된 까페 게시물을 하나 하나 살펴보았습니다.
답나오더군요.....짜고치는 고스톱도 아니고.....
지난번이나 이번일로 이분들이 주장했던 것들이 모두 의심이 되더군요.....
차라리 왜 우리까페매니저를 험담하느냐고 솔직하게 주장했으면 이해라도 하겠습니다.
이젠 이렇게 분란을 일으키는 이유도 의심스럽더군요......
며칠 분란을 일으키고, 이쯤에서 됐다 싶으면 사과하고...... 탈퇴하고 또 필요하면 다시가입하고....
모두에게 공개된 공간에서 어느분을 지칭해서 결과적으로 비난을 하게되었네요......
과연 이 글을 쓸필요가 있나......몇번을 망설였습니다.....
이곳은 누구나 게시물들을 열람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회원님과 그리고 비회원합하여 하루 수천명씩
들어와 찌감상도 하고 정보도 얻고 하는 곳입니다. 부디 우리에게 이곳을 돌려주시기를 두분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사족으로 8029님!
님께 악감정은 없습니다. 다만 글을 맺을까 하다가......한가지 걸리는게 있어 다시 자판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님께서 아드님의 이름과 휴대폰으로 이곳 월척에 재가입 하셨다고 했습니다.
오지랍 넓다 하시겠지만 저도 두 아들을 둔 애비로써 드리는 말씀입니다....월척과 같이 로그인 없이 누구나
열람하고 복사를 할 수 있는 웹 공간에서의 개인정보는 취약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공개된 휴대번호를 구글에 한번 쳐보세요.......
많이 안타깝네요......
참으로 치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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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드라마 수준인데요
근디 술잔속의 달님
결론이 무엇인가요
이해가 안되어서요?
월척 찌공방에서 100여개 넘는 수제찌를 입수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렵게 제작한 소중한 작품을 적당한 가격에 나눔해주셔서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일로 인해서 찌공방게시판이 혹시 침체되지 않을까 염려 되는군요
더이상의 소모적인 다툼은 없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찌몸통을,그림을,도료마감을 누가했던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느분이든 각 공정마다 혼을 담은 장인정신으로 만들었을 것이고..
그 노고에 소중한 가치를 두는 바입니다
서로 안아주시길....
영*아빠71
웬지 낮익은 아이디네요.....ㅋ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으셨겠지만 왠지 안타깝네요...............
있었는데 배울것도없고 찌 안파라 준다고강퇴한다느니
갖은치졸한 방법으로 시비걸더니 강퇴시키고도 모자라 쪽지로 입에담을수
도없는 욕지거리를 해샀더니 이젠측근들 시켜서 별 추잡스런
짖을 다하는군요ㅎㅎ.
욕지거리 하던대화내용 복사해놓은것이 아직도 있는데
확 까발릴까하다 인생이 불상해서 그만둘랍니다.
공방에서 더이상 떠들지마시기를 바랍니다.
오래전부터 찌제작에 관심이 있어서 눈팅만하다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여기저기 카페 가입한적은 더욱더 없습니다. 다만 사건의 시초는 옥xx와 정찌님의 충돌로 이해하고 있었으며
제3자들이 나서서 대리 전쟁을 수행하고 있다고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옥XX에 들어가서 예쁜찌 구경하고 나온적이 한번 있을 뿐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저도 한번 복사해서 올려봅니다)
닉네임 8029(아이디 jo35356)----옥로찌공방까페 부매니저(닉네임 지푸**70)
=>이분이 이전에 탈퇴했던 "길맨"님이라 이말씀이시죠?
그런데 길맨님이 말씀하시길 아래와 같다 이말씀이죠??
꽝전사님
뵌적도 없고 지난번이나
이번에도 덧글도 달아주시고
감사함니다.
편한밤 되세요.
길맨님!
월척 찌공방에 들어온 많은 회원님을 기망하신것 맞죠???
이제서야 답이 나왔네요.
선봉에 서서 왜 처절한 혈투를 벌이는지를 말입니다.
회원님들이시여!
이대로 방관만 하실건가요?
이들이야말로 월척찌공방에서 물러나야 할 것이라 사료됩니다.
회원님들이시여!
우리들은 바보가 아니잖아요!
기만당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많은 분들이 게시판을 벗어나서 "메일, 쪽지, 휴대폰 혹은 직접 만나시든지~
또 어떤분은 해결이 어려우면 맞장까라고 하시는 내용을 읽었습니다.
얼마든지 이곳을 벗어나서 해결할수 있었는데 계속해서 군불지피더니
왜 그랬는지를 "술잔속의달"님의 예리하신 추적물에 의해 그 의미를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아주 아주 열받습니다.
그 숨겨진 아름다운 열정에....
이제 나이 들어가니 오지랖 넓다는 소리는 듣고 싶지 않았으나 해도해도 너무 해서
열 식히는데 내 자신한테 도움될까 싶어서 몆자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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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카이엔님 말씀에 공감 합니다.
건강들 하셔요...
회칙에 어긋난 행동을 했다면 정확히 탈퇴해야겠죠?
정찌님또한 회칙에 어긋난 행동을 했으니 탈퇴해야하는게 맞죠?
그럼 둘다 회칙에 어긋난 행동한거 맞죠?
그리고 어떤분 댓글에 협박비슷한 댓글 다셨는데
당사자분은 정찌회원아니세요?
남비방하는게 잘한 행동입니까?
잘한행동입니까?
자기똥에는 냄새나는지 모르고 남에 똥에 냄새 난다고 뭐라하지 마세요
자기행동은 다잘한거구 거기에 제재를 가한 사람은 다 못한 사람이고 나쁜 사람입니까
찌팔게 되어 있습니까?
제가 정찌님찌 월척에 통해서 산사람입니다
회칙에 따라서 처리 해주세요
정찌님 저꽝전사 회칙에 따라 처리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남신상그리까발려서 속시원하시죠?
법적으로 이리까발리는거 문제된다는거 모르시죠?달달님 비공개시더군요
법적대응할생각입니다
누가치졸하다는겁니까지금?
전번이람다까발라주세요
그리고 회칙에따라 처리말씀하셨는데
제발 회칙에 따라 처리부탁드립니다
전 정찌구매한 사람이구요
제주위에 월척찌공방 통해서 구매하신분들 많습니다
회칙에 어긋난 거맞죠?
저도 남비방했으니 회칙에 어긋난거 맞죠?
그럼조은남자님말씀처럼 탈퇴시켜주세요
단 똑같이 정찌님이랑 둘다 탈퇴시켜주세요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회칙대로 처리부탁드립니다
월척공방 그리 아끼시고 사랑하시는분들이니 회칙에대해서 더 잘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운영장님 ~둘다 탈퇴부탁드립니다
정찌님 저 탈퇴시켜주세요
한가지 더말씀드리겠습니다
남에 똥에서 냄새난다고 뭐라 하지마시구요
자기스스로 가슴에 손 얹어 놓고 일말에 양심을저버린 행동하셨다면 반성하세요~~
끝으로 회칙 어긋나게 행동한 저랑 정찌님탈퇴부탁드립니다
월척에서 찌팔게 되어 있나요? 정찌님께서 파셨으면 잘못된거죠? 회칙어긋난거죠? 탈퇴가 정답이겠죠?
월척에서 남비방하게 되어 있나요?
그럼회칙에 어긋난 행동이죠?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요?
탈퇴가 정답이겠죠?
답 나왔죠?
정찌님 저 탈퇴부탁드립니다
월척회원분들 저랑 같이탈퇴부탁드립니다
여기 댓글다신분중에 저에대해서 이리저리 다물어보고 다닌분 계실거구요
대명 다 알게된거 누가 얘기해준지 다압니다
전번도 있으니 가르켜 주셔도 됩니다
제발 둘다 탈퇴시켜주세요
그래야 여러분 들이 사랑하는 월척공방 시끄럽지 않게 되겠죠? 조용한걸 원하시니까요
신상까발리니까 좋으시죠?
어떤분은 비공개로 되어 있으시던데?
진짜 그리 떳떳하시다면 공개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여기 댓글다신분들중에 저한테 뭐라 하실자격없는분들 많습니다
자기 자신이 한 행동다시 뒤돌아 보세요
그리고 탈퇴안되면 정찌님이랑저랑계속 논란이 벌어질듯하구요
제가 출근해서 퇴근할때 까지 매일 50번이상 들어오는곳이 월척입니다~.
제가 다 지켜보겠습니다
회칙에 어긋난 행동한 사람은 잘못하나도 없는것처럼
저만 몰아가지 마시고 남비방한 정찌님은 한번이라도 뭐라 하신적 있으세요?
님들이 남한테 비방하는소리들으면 그냥참고 넘어가겠어요?
그런 행동을 한 정찌님을 뭐라한적있으세요?
없으시죠? 달님 남비방하는 건 잘한 짓인가요?
왜?저만 신상공개하셨어요?
여기정찌님 회원분은 안계신줄아세요?
제가 신상 다 까발릴까요?
어떤분이 어떤 카페에서 어떤행동을 했는지
다 ㄲ ㅏ발라볼까요?
여기 이문제때문에 전화많이 받았습니다
정찌님 싫어하는분 무지많더군요.적이 많다는얘기겠죠? 그치만 전그런 얘기 신경쓰지않았습니다
왜냐? 찌팔면 어떤가요?
얼마를 받던지 상관없습니다
그래야 저같은 또라이도 찌 살수 있으니까요
서로 감싸주면 안되는건가요?
소리소문없이 조용히 팔아먹으면 되죠?
여기서 찌파는거 운영자분들 모르나요?
다압니다
모르는척할뿐이죠
그런데 왜? 논란을 일으켜서 이런분란을 만드시는지
이해불가입니다
여기 아시는분은 제가 옥로찌 회원이라는거 압니다
아는사실을 새로운것처럼 자기는 아무상관없다는 식으로 댓글달고 다 읽어보면 딱 느낌이 듭니다
아니척 하지마세요.
역겹습니다
님들이 다 듣고다니고 하는것처럼 저도 다들어요
마세요?
고상한척들 하지마세요
위에 어찌된 영문인지 해명글이라도 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술잔속의 달님 어느근거에서 찾아 보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실수 하신검니다.
파일 사진 봐주세요.
그리고 뒷조사 자제 부탁드림니다.
일 커 짐니다.
이건 아니죠.
아쉽슴니다.
결국 옥*찌측의 치졸한 각본에의한 정직한님 몰아내기?ㅎㅎ
일단 성공은 하신듯 ㅋㅋ그런데 *로찌 이미지 졸라 망가진것은 어떻게 한데요?
몇일뒤 옥*찌 사진 올라오겠네요 ㅎㅎ
술잔속의 달님 좋은쪽으로 해결 되었으면하는 마음에 글 올리신듯한데
실수하신듯 보임니다.
정중히 다시한번 부탁드림니다.
개인정보 오픈 부탁드림니다.
정찌님과 친분 두터우신가요?
아니면 옥*찌에 불만이 있으신건가요?
주관과 중립지키시고 자존심도 없는지요?
다른분들 보시는곳에 ㅋㅋ.ㅎㅎ
정찌님이 지난번 사과글에 똑갇이 올리시어
질타 받고 그러셨는데 똑
갇은 분 갇아 아쉽슴니다.
(오타있어 삭제후 다시 올림니다)
아들 팔아 아이디 판것은 법에 않걸리나 궁굼하네요 ㅋㅋ
누가누굴 몰아낸다는거에요?
그리고 뭘성공했다는거에요?
정찌님이 장사한게 잘한일이에요?
글고 뭔이미지가 망가진다는거에요?
관망하는자님 정찌님이랑 친분있으시죠?
그친분 이리 함부로 쓰지마세요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뭐라 하신적 있으세요?
누가 누굴 나무랍니까?
정확히 아세요?
뭔말인지 아시죠?
치졸? 웃기네요
그런말할자격이라도 있으세요?
어떻게돌아가는지 다알면서 모르는척 하지마세요
처음에 **찌 올라왔을때 아마추어 신작 같더만 **님 찌만드는법 보고 배워서
청출어람 할려다 아니되니 뒷통수를 졸라 때리네요 돈앞에는 동료도 선생도 없다!!!!ㅋㅋ
*로찌 회원들이고 그거 증거삼아 찌판매했다 억지부리고
있는 사람들이 당신인데 ㅎㅎ
의도치 않게 일이 진행되어 무척 당황스럽고 안타깝네요
8029님 "지푸라기70 평택(brum****) 부매니저"라는 그림파일을 올리셨는데
아마도 지푸라기 70님과 이곳 아이디 jo35356과는 연관이 없다는 뜻으로 올리신 것 같은데......
님까페에서 현재의 아이디 말고 14.1.19.경 님이 부매니저의 단계가 아닌 "감사멤버"일때의
아이디 jo3****로 올려 주셔야 사실관계가 맞다고 생각됩니다.....
이 일로 이곳 공방이 시끄러워지는 것 원치 않습니다. 저한테 하실 말씀 있으시면 쪽지로 보내주세요.....
정찌님한테 그럼 이건 장사한게 맞나요? 안맞나요?
거져주셨겠어요?
ㅎㅎ--이런말쓰지마세요
역겨우니까요
그리고 정찌님판매한거 증거다보여드릴까요?
산찌도 보여드릴까요?
그리고 공방에서 찌팔게되어 있나요?
대답한번 해보세요?
사정? 사고싶다구 써보고 싶다고 이게 사정입니까?
파시냐고 물어봤더니 네 판매합니다 금방대답하시던데요? 사정은개뿔 정찌님만 찌만드나요?
제가 그랬죠? 정확히 아시고 댓글다시라구요
그리고 앞으로 댓글 다시려면 치졸 이라는 단어는 빼주세요
관망하는자님이 더치졸하니까요
더치졸하시다는거 아시죠?
아뒤처럼 그냥 관망만 하세요
좋은 아뒤가지고 계시네요
아닌척 안그런척 하지마시구요그냥아뒤처럼
관망하는자 님이 되세요
정직한찌님이 몸통을 사서 그림만 그려 팔았다는 사람이 누구인지 말한 적 있나요?
전 두분의 글을 읽으면서 그게 누구인지 알았는데요.
그리고 이곳에 찌 사라는 글을 올린 적 있나요? 저는 본 적이 없습니다.
설사 직접 전화해서 구입할 수 있냐고 물어서 판매했다 치더라도 원해서 구입한 사람이 그걸 문제 삼을 자격이 있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꽝전사님은 바로 전 글의 댓글에 찌 파는 건 문제가 아니라 없는 사실을 지어내서 얘기한 것이 문제라 해놓고 오늘은 찌 팔았으니 강퇴시키라 하시는 건 뭡니까?
정직한찌님을 편드는 분들이 많다고 하셨는데 왜 그런지 모르시겠습니까?
문제를 키운 두분은 찌공방에 도움되는 일을 전혀 하지 않다가 갑자기 나타나 분란만 만드셨지만, 정직한찌님은 자신의 노하우를 모두 공개하면서 저처럼 찌공방에서 배우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많이 주셨기 때문입니다.
두분은 줄곧 공개사과를 요구하셨는데, 정직한찌님이 그렇게 해야 할 의무나 법적 근거가 있습니까?
누구라고 직시한 적도 없고 그나마도 그런 사람도 있었다고 과거형 표현을 썼는데 말입니다.
찌공방에 찌만드는 글만 올라왔으면 하는 회원들을 모두 정직한찌님 편드는 사람들로 단정짓고 자신의 감정만 앞세우는 건 어디서 배운 윤리입니까.
두분이 하신 일을 자식들에게 떳떳하게 얘기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제가 파일올린건 정확하게 내용을 올리라는 의미였음니다.
다행히 정확하게 수정해 주셨내요.
근데 왜 옥로카페를 편애하시고 나쁜쪽으로 몰아가시는건지요?
개인 감정이라도 있는건지요?
분명 제가 밝혔듯이 옥로찌 낚시사랑서 구매한거 맞구요.
그 인연으로 옥로카페 부매니져까지 온것임니다.
옥로 카페 부매니져로 정찌님일 키웠다 생각지 마세요.
생각차이일뿐임니다.
제가 구매한찌 비하하는거 예의가 아니라 생각됨니다.
옥로님 비아하는거야 두분 감정때문에 그럴수 있으니 그건 제 일이 아니지요.
님 때문에 옥로카페 모략으로 보고계신분들 있음니다.
정정 부탁드림니다.
이건 순수 저의 구매자 입장서 해명 사과 요구한검니다.
그리고 왜 저와 꽝전사님 뒷조사 한건지요?
덧글 다신분들중 오늘까지 정찌님 회원분들이 더 만은데요.
오해는 오해를 키움니다.
저도 정찌님 카페 회원이고 정찌님 존중함니다.
본인 실수는인정하고 사과 하는건 당연하다 봄니다.
그게 잘못인가요?
님 옥로카페 거론한거에 대해서는 오해시니
정정글 부탁 드림니다.
개인대 개인 일이 었음니다.
저도 지난일때 정치님 카페 회원분들 닉 덧글 보구 카페 논한거 대해서는
제 잘못으로 오해로 인정 사과했음니다.
님 생각 존중하지만 카페 거론하고 한쪽으로 몰아가는식은 잘못임니다.
정정 부탁 드리고 두번 다시는 뒷조사 하시지 마세요.
법적 대응까지 가능한 일로 될수 있음니다.
제가 다른 이야기 한적 없음니다.
찌팔든 말든 온라인서 남을 비방.비아는 그분의 기본 적 매너 인간성을
볼수 있는검니다.
정찌님이 노하우 공개하든 님들께 도움되든 문제가 저하고 무슨 상관이지요?
사과 법적근거 없다고 하시는데 그건 근거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다고 생각됨니다.
다만 사람으로써 예의를 지켜주십사 하는검니다.
정찌님께 제가 먼저 전화해 확인한것이고
설마설마하다 탈퇴글올리면서 전화드려서 확인했구요.
그일 생겼을때 옥로카페서는 정찌 이일 가지고 논하는것도 없었구요.
근데 정찌님 카페서는 그때까지 험하고 그러더군요.
과연 그게 할짓인지요?
편든다고 단정짓다는
제 개인입장에서 그런검니다.
제 덧글들 확인 부탁드림니다.삭제된 내용 아시는데요.
제가 덧글단중에 분명 저도 정찌카페 회원이고 거기서도 험하고
여기서 카페분들 닉 보인다는 내용있음니다.
님에게는 도움받은 정찌님 고마울수 있지만 찌 구매한 개인은 정치님 덧글어
기분 상한건 왜 생각안하시는지요?
님도 편애글인듯 더이상 이러지 맙시다.
분명 제가 이런건 개인적인 제 구매한찌에 대한 사과글 때문에 그런거니
오해 없기 부탁드림니다.
제가 앞 덧글에도 적었듯이 뒷조사를 하시는 말든 정확하게 해서 올리세요.
보는 사람마다 생각 이해가 틀리니까요?
다른 분들 닉도 조사해 어찌 된건지 추측글 부탁 드려봄니다.
정찌님 카페 분들도 많으시던데요.
편도 많이 들어주시고 그때 카페서도 비아.험 많이 하던데요.
왜 저하고 꽝전사님만?
이러니 제가 님도 정찌님 편애하는식 밖에 안보이지요.
옥로카페 부매니져라는 직책 때문에
제 개인일을 갇이 싸잡어 가시지 마세요.
분명 낚시사랑서 보구 구매했고 그후 카페 홍보글 보구 가입해 오늘날까지 온검니다.
낚시사랑 글보구 제가 구매한찌에대해 사과글 부탁드런거구요.
이일 가지고 다른분들은 가만 있는듯 하지만 저는 그분들이 아니기에 이런검니다.
사람 약 올리실려면 똑바로 알고 약 올리세요.
아들 이름으로 가입했지 판거는없는데 똑바로 알고 있으세요?
아들 이름이로 가입해 팔아 처먹든 말든 법적 문제 되는지알아보세요.
무식해서 저는 모름니다.ㅋㅋ
저도 님과 똑같은 사람 되어 볼께요.ㅋㄷㅋㄷ
덧글 부탁 드려요.ㅋㄷㅋㄷ
지금 상황 판단 안서시는건지요?
도인님은 옥로분과의 감정으로 정찌님편 들기식임니까?
지금은 정찌님카페 분이라고 하셔도 이건 아니죠.
덧글 삭제후 오고가는 덧글중 님 덧글조 보구
정찌님 카페세 누구보다 옥로님 비방 덧글 선봉다신거 저도 보았음니다.
왜 그분과일을 이번일과 연관 지으시는건가요?
제가 부탁이라도 했나요?
정찌님과 옥로님 일 전 함구하고 있음니다.
그리고 님과 옥로님 일을 두분이 알아서 해결하시지 왜 오랜 시간 지난
감정으로 몰이식 편애를 하시르검니까?
저위글 제목대로 치졸하시게 왜그러세요?
두분일을 왜 제 개인일에 접목시키고 그러세요.
어이없내요.
옥로님 보기에 저처럼 제 2의 닉으로 가입해 있는데
옥로님 보라고 단 덧글인가요?
아니면 이글 보시는분들 여론 몰아 볼려고 그러는건가요?
애들 장난도 아니고 왜 남의 일에 살짝 얹혀 갈라고하는검니까,
옥로님과 개인일은 두분이 알아서 해결하세요.
왜 지난일을 이번일에 연류하시는지 ..
그냥 예전처럼 정찌님 카페서 앞장서 옥로님 욕하고 비아하시던지
직접 해결 부탁드림니다.
앞장서 나서기 그러면 가만히 계세요.
남의일에 끼지 마시고요.
댓글보니 정찌님의 탈퇴요구하셨는데
그리되셨으니..이제 진짜 그만합시다요..
제발요...
진짜 힘든건 옥로님과 정찌님 이십니다..
이제 두분의 작품을 더이상 볼수없는
찌공방유저님들 또한 잃은게 많구요...
제 개인적인 사과 요구로
이리 되어 죄송함니다.
느낌 더럽네....
신해철씨가 고인이되서 우울하던차에 삼류코미디한편 감상한것같아 기분 드럽네.
왜그리 물어뜯나했더니.. 이유가있었네...
누구는 좋것어 손안대고 코풀어서...
뭔가 이상하다 하면서 쭉 지켜 봤는데요
씁쓸한 이유가 뭘까요?
한때는 정찌카페분들 닉이 거들어 주시더니 이제는...
정찌님이 공개사과 안하는 이유를 이제보니 이해가내요.
든든하게 밀어 주시는 님들이 만으셔 그랬군요.
정찌님처럼 남의 찌 헐뜯고 사과도 안하고..
거기에 그분과 같은분들이 밀어주시니 다 이유가 있었내요.
여러분들 편한대로 생각하세요.
그럼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냥 웃지요.
찌가 뭐 그리 소중할까요?
배고픈 고기가 있는곳을 아는게 더 중요할텐데.
배고픈 고기에는 모나미 볼펜을 찌로 써도 올려주거던요. ㅋㅋ
만약 큰돈을 들여 구입했는데 그찌 험하면 구매자분 기분 좋겠음니까?
저도 여기다 정찌님 찌에 대해 험하는글 올리면 정찌님 찌 사신분들
기분 좋아하겠내요.
볼펜쓰시던 님 좋은대로 쓰세요.
미안합니다.
너무 예민하시네요.
님이 그러하니 그렇게도 보이겠네요
회원 아니라는데에 제낚시대50여대와 양손목아지 겁니다 ㅎㅎ
이번일있고 10월2일 정찌님 카페글 보세요.(이해하기 나름임니다)
거기 덧글 회원님들 닉도 보시고 여기 닉도 비교해 보세요.
제가 예민할수 밖에 없는것을 아실검니다.
옥로 부매니져로 문제 삼았다면 제가 죽일놈임니다.
단 정확하게아시고 결론 지으시고 덧글 다시라는검니다.
부매니져,필드스탭분이
경쟁상대(?)코걸어서 탈퇴시킨거요?
후에 옥*찌 게시물 올라올거요?
뭘 제대로 더 알아야 하는지
저도 지난글 다 읽었는데
뭘 더 자세이 알라는것인지요.....
만약 님이 개인감정으로 이곳에 상대를 비아하고
그사람 물건을 험했다 칩시다.
그래서 그물건 고가에 구입한분이 해명글 올려달라고하고
님이 거짓말한것에 대해 사과글 요구하면 어찌하시겠음니까?
정찌님처럼 조용히 있다 글올리고 문제를 키우시겠음니까?
제 개인적 일인데 다른건 붙이지 마시길 부탁드림니다.
찌공방에서는 눈치 보이는 것이 많아서 댓글을 자제하게 되더군요
비슷한 일들이 벌어지는 것을 몇 차례 보아서 그런가 싶습니다
이런 일들이 결국은 찌공방의 토양을 깍아내리는 일들 아닌가 합니다
이런 다툼이 결국 찌공방 유저들 피해를 주는 결과를 낳을 뿐이고
개인적 바람은 이런 일들이 적어졌으면 합니다
자작찌를 판매하지 말라는 것은 아마 사이트 운영과 관계된 부분일 것이고
좋은 작품 보면 견물생심이라 탐나는 것이 너무 당연한 사람 마음 아닐까 합니다
좋은 정보와 작품을 보면서 유저 개인들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찌공방이 되기를 바래 봅니다
제가볼때 정찌님의 무책임한 탈퇴 때문이고 아직도
저 개인적일에 정찌님 카페분들의 소수 댓글 때문에 그럼니다.
제가 옥로카페 가입전 낚시사랑에서 보구 구매하고
옥로카페가입해 오늘까지 온것인데 부매니져라는걸 걸고 넘어가니
그걸가지고 또 험함니다.부매니져이니 감싸고 도는걸로 보일수도 있지만
감싸고 도는것이었음 그내용적고 그랬을검니다.
글이라표현하는데 한계가 있음니다
그냥 객관적으로 개인일로 보아주십하하는검니다.
그래서 글이 길어지고 있음니다.
저도 내일 속상하고 기분 두배세배로 상해 탈퇴함니다.
정찌님 탈퇴까지는 안바라고 그냥 그때일 해명과 사과글만 받았음 했는데
무책임하게 탈퇴하시니..
소란 끼쳐 죄송함니다.
우리가 다 안다는것을 님만 우리가 안다는것을 모르고 계신듯 합니다.
무슨말씀인지?...아세요?
전 어제저녁까지는 정찌님이 진짜 못된사람인줄 알았거덩요.
그런데 오늘 한분의 발표로 모든것이 뽀롱(?) 났고
다들~~아 그기 그기구나?
보이지 않는 붕어도 찌세워 잡아내는 사람들인데~
까이꺼~~사람사는거 년식이 얼만데 삼단논법까지 들먹이지 않아도 알지요.
볼펜으로 찌세워도 배고픈붕어는 볼펜을 들어 올린다 할때~~
그것이 사실이던 아니던 결백하던 숨기던~
8029님은 콩으로 메주를 쓴다해도 않믿을표가 되었다는 사실.
결백하시다면 조용히 시간이 지나면 시간이 저절로 해결해 준다는것~~!
그러니까 나올려고 발버둥쳐도 수렁으로 더 빠져 들어간다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적어도 낚시에 진짜 심취해 보았다면 이 정도의 대화는 붕어하고 해야 하지않을까요?
지나고 보면 모두 덧없는것을 참 한심들 하십니다
이제 그만합시다.
뵌적도 없고 지난번이나
이번에도 덧글도 달아주시고
감사함니다.
편한밤 되세요
얼척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