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항상님 반갑습니다.
언제 봐도 개성이 넘치는 찌를 보고 있습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며칠전엔 회사뒤에 갈대가 무성하길래
한웅큼 잘라 다듬은뒤 봄에 쓸려구
집 창고에 잘 보관중이랍니다....^^*
봄엔 갈대나 부들로 한번 열심히 해볼려구 하는데
힘드네용...^^*
김군님 잘 지내셨죠?
항상 사부로 존경하는 분의 격려의 말씀을 들으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김군님의 작품에 비하면 전 처음 만들어 본것이라 볼품이 없습니다만,
앞으로 시간도 지나가고 내공도 쌓이고 하면 좋은 작품이 나오리라 생각 됩니다
많은 가르침과 충고 부탁 드립니다.
tody님 찌사남님 졸작을 구경셨군요
아직 초보라 미숙한점 많습니다 이번 겨울 물가에 못가서 근질근질한 손
이것으로 위로하며 보낼려고 합니다
겨울이 지나면 아마 솜씨가 좀 나아 지지 않을까요
낚시와 마찮가지로 찌 솜씨도 경험과 숙련에서 좋은 작품이 나오는 것이니
열심히 만들어 봅시다 내년에는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언제 봐도 개성이 넘치는 찌를 보고 있습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며칠전엔 회사뒤에 갈대가 무성하길래
한웅큼 잘라 다듬은뒤 봄에 쓸려구
집 창고에 잘 보관중이랍니다....^^*
봄엔 갈대나 부들로 한번 열심히 해볼려구 하는데
힘드네용...^^*
항상 사부로 존경하는 분의 격려의 말씀을 들으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김군님의 작품에 비하면 전 처음 만들어 본것이라 볼품이 없습니다만,
앞으로 시간도 지나가고 내공도 쌓이고 하면 좋은 작품이 나오리라 생각 됩니다
많은 가르침과 충고 부탁 드립니다.
작품을 보자니 오랜시간과 정성이 눈에 보입니다.
좋은작품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두분다 미오미오~
전 이제 겨우 나무로 몸통 깍는데 익숙해 지는데...
두분은 그렇게 멋진작품을 만드시면서.....ㅜㅜ
저도 작품 잘 보고 갑니다. ㅜㅜ
아직 초보라 미숙한점 많습니다 이번 겨울 물가에 못가서 근질근질한 손
이것으로 위로하며 보낼려고 합니다
겨울이 지나면 아마 솜씨가 좀 나아 지지 않을까요
낚시와 마찮가지로 찌 솜씨도 경험과 숙련에서 좋은 작품이 나오는 것이니
열심히 만들어 봅시다 내년에는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아직 배울게 많이 있습니다...^^*
저도 나항상님처럼 추위를 조금 타서
집에서 테레비 보면서 찌를 만들고 있어요...
올 겨울엔 열심히 찌 만들어서 봄을 준비해야죵...^^*
그럼 내년엔 행복한 일들 가득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