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내내 틈틈히 만들어봣습니다.
처음이니 만큼 대선이와 월선이를 모델로 도전해봤습니다.
처음 만들어보는 찌입니다 안 이뻐도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월선이
대선이
여체찌 (요건집에 놔두고 볼려구 장식용으로 만들었습니다 ^^;)
다모아놓코 찍어봤습니다..(왼쪽끝 오른쪽끝에있는게 물사랑님에 대선이 월선이 입니다)
제께너무 허접하기 그지없습니다 ㅜ.ㅡ 첫작품이니 만큼 걍 이쁘게 봐주세요 __)
카슈칠 9회 입니다 실패도 많이하여..버리기도 많이 버렸습니다..^^ㅋ
제일 어려운 작업이 있었다면..금분줄긋기 작업이 제일 힘들었습니다..ㅡㅡ;
찌만드는재미 낚시 하는거 만큼 잼있드라구요 ^^ㅋ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__)
모두 행복한 하루돼시길 바랍니다 ^^
첫 작품입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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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결님......
주인닮아 찌도 멋있습니다.
근데.....몸통 직접 깎으셨습니까? 아님 ....기성품 구입하셨습니까?
구입하셨으면 좀 알려주세요.....
행복한 낚시 되시길....
전부 손으로 수작업을 친다면 어느공정하나하나
안힘든게 없지요
중요한것은 얼마만큼 인내 하는것에따라 좋은작품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첫작품이라면 상당히 손재주가 있는것 같습니다
꽝님 제가보기엔 손으로 수작업한것 같습니다
척결님 잘보았습니다
공이 많이 들어간 작품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꽝님..띠사랑님 말씀대로..수작업한것입니다
몸통은 직접 캇트칼로 깍은것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