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이 많이 갖던 찌인데 내손에는 하나도 없는찌인데 만드는중 이군요
2010년 2월달에...
완성하고
수수깡으로 만든 대물찌.떡밥찌 겸용
요런찌
이벤트용으로 만든 셑트찌
다음편도 있는데 갑자기 연락이와 술마시러 갑니다.
다음에 올리겠으니 봐주소~
추억(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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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 저방 탈퇴 하시더니 ㅉㅉㅉ
주문 받으실려고 하시는모습이
참
자네가 보아도 참 불쌍하지 ! 불쌍한 사람이라고 느끼면 좀 봐주면 않되었을까.
조만간 떠날 사람인데 진작에 봐주지 너무 늦은 감이 있네. 위에 말은 참지 왜 못참고...ㅠㅠ
자네는 얼굴 꼭 한번 볼 사람이네. 얼굴보고도 그런 얘기 할수 있나 그때보세.
자네가 ****와 다니는 낚시터 수소문 중이니 곧 만날수 있을꺼네.(**** 몬말인지 알지. 모두 쓰면 법에 걸려.사생활 거시기로..)
찾는 수고 덜어줄려면 먼저 만날 장소 연락주고, 전화는 않될꺼야 자네 전화번호 스펨으로 지정해 놓았으니까..(이유는 알지)
월척에서 쪽지로 연락해야 할꺼야. 조만간 함 봄세.OTL
"악풀러가 악풀러를 탄생 시킨다" 이말을 어디가든 명심 하고, 이말은
뿌린 만큼 거둔다는걸세. 이글같은 갠적인 일을 쪽지로 않보낸 이유를 많은 분은 아실 겁니다.
육별=찌르가즘이= 지*롤이롱 요 관계가 애매 하단말야.(지*롤 이걸 붙여쓰면 금지어??)
애매한거 정리해 주실분 있으실려나?
저만나고싶으심 언제든 가능하다고 몇번을
말할까여 제발 구라점 치지말고 사세여
다른곳 가시드라두여
잘보고갑니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