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나무로 찌를 만들었는데... 스테인으로 칠을 입혔습니다.. 칠을 입히고 다시 사포작업을 해서 거의 벗겨냈습니다... 나무의 무늬가 그래로 살아 나네요... 길이는 60 이고,,, 부력은 미측정...
즐감하구 갑니다 ^^
나무에 직접바르시면 아무리발라도 농도의 한계가 있읍니다.
어느정도 농도가 나오면 아무리덧칠해도 진해지지 않읍니다.
직접 바르신후 그위에 순접을해보세요.
오일스테인이 순접에 녹으면서 색이 더은은하게 형성이 됩니다.
수성스테인으로도 원하는 색은 만들수 있는데..
일부러 다 벗겨 냈습니다..
나무결도 살리고..색도 은은해 보이라고....